영문홈페이지 가기 아이콘 ENG
  • SNS
자동 로그아웃 안내
자동 로그아웃 남은시간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5분 후 자동으로 로그아웃 됩니다. 로그인 시간을 연장하시려면 로그인 연장하기 버튼을 클릭하여 주세요.

로그인 시간을 연장하시겠습니까?

무엇이 궁금하신가요?

    추천키워드

    JBNU News

    우리대학–농촌진흥청, 지역 첨단산업 발전 위해 ‘맞손’

    • 홍보실
    • 2025-11-19
    • 조회수 113

    전북대학교와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이 피지컬AI 생태계 조성 등 첨단산업 발전을 통한 지역균형발전과 우수인재 양성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양 기관은 11월 18일 오전 11시 전북대 본부 4층 총장실에서 양오봉 총장과 이승돈 청장을 비롯한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공공-지역 상생모델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첨단 융·복합 기술 발전과 농촌사회 등 다학제적 협력 강화를 위한 R&D 협력을 강화하고, AI와 농업로봇, 슈퍼컴퓨팅센서, 농생명 소재 등 공공데이터와 첨단 연구시설, 자원 등도 공동으로 활용하여 첨단산업 연구 기반을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또한 학·연 협동 석·박사과정 운영을 비롯한 첨단 융·복합 교육 프로그램을 공동을 운영해 지역산업을 이끌 전문인력도 육성하기로 했다. 아울러 연구자 및 실무자 간 교류를 활성화해 기술정보와 선도사례를 공유하는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양오봉 총장은 “이번 협약은 대학이 가진 우수 인프라와 농촌진흥청의 농생명 연구 역량이 만나 첨단기술 기반의 미래를 열어갈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지역의 산업지형을 혁신하는 ‘피지컬AI 생태계’ 구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승돈 청장도 “전북대와의 협력을 통해 첨단기술이 농업현장에 확산되고, 우리 대학생들이 농생명 산업의 주역으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미리보기

    최종수정일
    2024-11-19

    이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에 대하여 만족하십니까?

    만족도조사결과 (참여인원:0명)

    요약설명보기

    만족도 조사에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현재 페이지의 만족도 투표는 총 0명이 참여하였으며, 현재 "매우만족"이 0표로 가장 많은 표를 받았습니다.
    투표에 참여한 이용자들은 현 페이지에 대해 "매우만족" 하고 있습니다.

    닫기

    • 매우만족
      0표
    • 만족
      0표
    • 보통
      0표
    • 불만족
      0표
    • 매우불만족
      0표

    닫기

    Lo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