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문홈페이지 가기 아이콘 ENG
  • SNS
자동 로그아웃 안내
자동 로그아웃 남은시간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5분 후 자동으로 로그아웃 됩니다. 로그인 시간을 연장하시려면 로그인 연장하기 버튼을 클릭하여 주세요.

로그인 시간을 연장하시겠습니까?

무엇이 궁금하신가요?

    추천키워드

    JBNU News

    우리대학 사학과, ‘사학인의 밤’ 통해 학생·교수·동문 교류의 장

    • 홍보실
    • 2025-11-17
    • 조회수 61

    전북대학교 사학과(학과장 박정민)가 13일 인문사회관 208호에서 ‘사학인의 밤’을 열고 학생·교수·동문이 함께하는 교류의 장을 마련했다.

     

    행사는 박정민 학과장의 기념사를 시작으로 1부 학술발표제와 2부 동문초청특강 순으로 진행됐다.

     

    1부 학술발표제에서는 총 15명의 학생이 직접 제작한 창작 콘텐츠를 선보였다. 소논문과 답사기행문, 웹툰, 영상 등 전통적 연구 방식부터 디지털 기반 콘텐츠까지 폭넓게 구성됐고, 한국사·동양사·서양사 등 다양한 시대와 분야를 아우르는 주제들이 소개돼 학문적 교류의 폭을 넓혔다.

     

    이어진 2부에서는 사학과 동문인 장기재(02학번·완주군청 학예연구사), 황영상(09학번·전주지방법원 재판연구원)이 강연자로 나서 사학과 출신으로서 선택할 수 있는 진로와 현장 경험을 중심으로 실질적인 조언을 전했다.

     

    1951년 학생 모집을 시작으로 70여 년의 역사를 이어온 전북대 사학과는 그동안 사회 각 분야로 우수한 인재를 배출해 온 전통 있는 학과다.

     

    박정민 전북대 사학과장은 “이번 ‘사학인의 밤’을 통해 활발히 활동 중인 동문들의 모습을 공유하고, 학생들의 창의적인 콘텐츠 제작과 발표를 통해 사학과의 미래 가능성과 역량을 다시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



    미리보기

    최종수정일
    2024-11-19

    이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에 대하여 만족하십니까?

    만족도조사결과 (참여인원:0명)

    요약설명보기

    만족도 조사에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현재 페이지의 만족도 투표는 총 0명이 참여하였으며, 현재 "매우만족"이 0표로 가장 많은 표를 받았습니다.
    투표에 참여한 이용자들은 현 페이지에 대해 "매우만족" 하고 있습니다.

    닫기

    • 매우만족
      0표
    • 만족
      0표
    • 보통
      0표
    • 불만족
      0표
    • 매우불만족
      0표

    닫기

    Lo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