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문홈페이지 가기 아이콘 ENG
  • SNS
자동 로그아웃 안내
자동 로그아웃 남은시간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5분 후 자동으로 로그아웃 됩니다. 로그인 시간을 연장하시려면 로그인 연장하기 버튼을 클릭하여 주세요.

로그인 시간을 연장하시겠습니까?

무엇이 궁금하신가요?

    추천키워드

    JBNU News

    우리대학, 남원시가족센터와 한국어학당 설립 협력

    • 홍보실
    • 2025-09-24
    • 조회수 209

    최근 전북가족센터협회와 협약을 통해 내년 개교 예정인 남원 글로컬캠퍼스에 한국어학당 설립을 위한 첫 행보에 나선 전북대학교가 23일 오전 11시 남원가족센터와 손을 맞잡고 한국어학당 설립을 구체화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전북대 조화림 국제처장, 김태연 언어교육부처장과 나찬도 남원시가족센터장 등 양 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들은 한국어학당 설립과 운영 협력을 통해 남원시 지역 외국인들을 적극 지원하기 위해 뜻을 모았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전북대 글로컬캠퍼스 내에 한국어학당 개설과 지역 정주 외국인·다문화 가정·중도입국 자녀를 위한 한국어 교육, 공동 프로그램 개발 등 폭넓은 협력을 추진하기로 했다.

     

    특히 남원 글로컬캠퍼스 완공 전까지는 남원시 이음센터를 거점으로 외국인 대상 특강을 운영하는 지역 외국인을 위한 실질적 교육을 운영하고, 전북대-남원시-남원시가족센터 간 전방위 협력체계도 가동해 외국인 유학생 유치를 위한 방안도 모색할 계획이다.

     

    실제 교육이 운영되는 남원시 이음센터는 지상 3층, 연면적 1,914㎡ 규모의 복합건물로, 현재 남원발전연구소와 전북 동부 아동보호전문기관 등이 입주해 있다.

     

    조화림 국제처장은 “글로컬캠퍼스에 새로 개설되는 글로컬커머스학과, 한국어학과, K-엔터테인먼트학과는 지역과 세계를 이어주는 다리가 될 것”이라며 “전북가족센터협회와의 협약이 집의 기초를 다지는 일이라면, 오늘 남원시가족센터와의 협력은 그 집을 든든히 떠받칠 기둥을 세우는 일”이라고 강조했다.



    미리보기

    최종수정일
    2024-11-19

    이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에 대하여 만족하십니까?

    만족도조사결과 (참여인원:0명)

    요약설명보기

    만족도 조사에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현재 페이지의 만족도 투표는 총 0명이 참여하였으며, 현재 "매우만족"이 0표로 가장 많은 표를 받았습니다.
    투표에 참여한 이용자들은 현 페이지에 대해 "매우만족" 하고 있습니다.

    닫기

    • 매우만족
      0표
    • 만족
      0표
    • 보통
      0표
    • 불만족
      0표
    • 매우불만족
      0표

    닫기

    Lo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