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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BNU News

    우리대학, 국민공감대상 혁신경영 부문 수상

    • 홍보실
    • 2025-09-19
    • 조회수 44

    전북대학교가 9월 17일 서울 더 플라자 호텔에서 열린 ‘국민공감대상’ 시상식에서 대학교육 발전과 혁신적 경영 성과를 인정받아 ‘혁신경영’ 부문을 수상했다.

     

    ‘국민공감 캠페인’은 수많은 경영전략 및 브랜드 가운데 공감과 소통을 통해 성공적인 성과를 올리고 있는 사례를 선정하여 시상하는 제도다.

     

    전북대는 올해 ‘On AI 시대’를 공식 선언하고 200억 원 규모의 차세대 통합정보시스템을 구축해 학사·행정에 인공지능을 덧입히고 있다. 최근엔 정부가 추진하는 1조 원 규모의 ‘피지컬AI 핵심기술 실증사업’ 주관기관으로 선정돼 교내에 실증공간을 마련하고, 향후 18만㎡ 규모의 전용 캠퍼스를 조성한다. 현대차·네이버 등 기업 연구소와 카이스트·성균관대 등과 연계해 세계적 수준의 산학연 협력 생태계 조성을 추진에 나서고 있다.

     

    이와 함께 지난 2년 여 간 정부 재정지원사업을 통해 8,000억 원 이상의 예산을 확보하고 발전기금도 52억 원으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한국표준협회 재학생 만족도 조사에서 지방국립대 최초로 6년 연속 1위를 차지하며 학생들이 가장 만족하는 대학으로의 위상도 높였다. 연구 분야에서도 QS 세계대학평가에서는 15개 학문 분야가 순위에 들었고, 수의학과와 석유공학은 세계 100위권에 진입했다.

     

    교육 혁신 분야에서도 전북대는 글로컬대학30 사업을 통해 106개 모집단위를 45개로 광역화하고, 외국인 유학생 전용 남원 글로컬캠퍼스 설립과 유학생 5천 명 시대 준비를 위한 JBNU 국제센터 개소 등 글로벌 허브 대학으로의 기반도 다져가고 있다.

     

    특히 양오봉 총장은 한국대학교육협의회장으로서 ‘서울대 10개 만들기’ 정책을 제안하며 고등교육 구조개혁을 통한 국가균형발전 필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양오봉 총장은 “이번 수상은 전북대 구성원 모두가 함께 일궈낸 성과”라며 “앞으로도 AI 기반 혁신을 바탕으로 지역과 국가를 대표하는 플래그십 대학, 세계로 도약하는 글로벌 허브 대학으로 발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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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종수정일
    2024-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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