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NS
자동 로그아웃 안내
자동 로그아웃 남은시간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5분 후 자동으로 로그아웃 됩니다. 로그인 시간을 연장하시려면 로그인 연장하기 버튼을 클릭하여 주세요.

로그인 시간을 연장하시겠습니까?

무엇이 궁금하신가요?

    추천키워드

    JBNU News

    농생대생들, 농촌봉사활동으로 땀의 가치 배웠다

    • 홍보실
    • 2025-08-18
    • 조회수 82

    전북대학교 농업생명자원대학(학장 추병길)이 8월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전북 남원시 일원에서 농촌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농활에는 재학생 67명과 교원·교직원, 조교 등이 현장지도자로 참여해 농가 일손을 거들었다.

     

    참가자들은 남원시 덕과면 수촌·배산마을, 보절면 용평마을, 산내면 대정마을, 주생면 낙동마을 등 5개 마을로 나뉘어 활동했다. 각 마을에서는 농작물 수확과 농지 정리, 마을 주변 환경정화 활동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쳤다.

     

    농활 기간 동안 학생들은 구슬땀을 흘리며 일손 부족에 시달리는 농가를 도왔고, 주민들과 대화하며 농업·농촌의 현실을 직접 체감하고 지역 공동체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

     

    농활에 참여한 정의성 농생대학생회장은 “짧은 기간이었지만 농민들의 노고를 직접 느끼고, 함께 땀 흘리며 보람을 얻었다”며 “전공 지식을 실제 농업 현장에서 어떻게 활용할 수 있을지 고민하는 좋은 기회였다”고 소감을 전했다.

     

    추병길 전북대 농업생명과학대학장은 “이번 농활은 지역사회와 대학이 상생하는 전형적인 사례”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현장 경험을 쌓고 지역과 유대감을 강화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미리보기

    최종수정일
    2024-11-19

    이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에 대하여 만족하십니까?

    만족도조사결과 (참여인원:0명)

    요약설명보기

    만족도 조사에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현재 페이지의 만족도 투표는 총 0명이 참여하였으며, 현재 "매우만족"이 0표로 가장 많은 표를 받았습니다.
    투표에 참여한 이용자들은 현 페이지에 대해 "매우만족" 하고 있습니다.

    닫기

    • 매우만족
      0표
    • 만족
      0표
    • 보통
      0표
    • 불만족
      0표
    • 매우불만족
      0표

    닫기

    Lo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