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캐나다 과학계 신산업 협력 모색
주요 연구기관 한-캐 과학기술대회 참가
인공지능과 항공우주 등 공조방안 논의
기사 작성: 정성학 - 2025년 07월 30일 16시2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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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영 전북자치도지사와 도내 주요 연구기관 관계자들이 지난 29일(현지시각)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개막한 ‘2025년 한국-캐나다 과학기술대회’에 참석해 축하하고 있다.
/사진= 전북자치도 제공
전북과 캐나다 과학계가 인공지능과 항공우주 등 신산업분야 협력의 길을 열었다.
김관영 전북자치도지사와 도내 주요 연구기관 관계자들은 지난 29일(현지시각)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개막한 ‘2025년 한국-캐나다 과학기술대회(CKC 2025)’에 참석해 이 같은 신산업분야 기술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이번 출장길은 한국생산기술연구원, 한국건설기계연구원, 한국과학기술연구원, 한국전자기술연구원, 캠틱종합기술원, ECO융합섬유연구원,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한국원자력연구원, 전북테크노파크 등 도내 10여개 연구기관이 참여했다.
김 지사는 이날 개막식에서 한국대표 기조 연설자로 연단에 올라 수소에너지, 이차전지, 농생명바이오, 특수목적차량, 방산소재, 인공지능 응용 등 도내 전략산업을 집중 소개한 채 공동연구와 협력사업을 제안했다.
또한 최효직 캐나다한인과학기술자협회(AKCSE) 회장과 과학기술 협력에 관한 업무협약도 체결했다.
협회는 캐나다에서 활동중인 한인 과학기술자 3,000여 명을 회원으로 둔 단체로, 현지 첨단기술 동향과 연구 인프라를 폭넓게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양측은 이를 계기로 공동 연구사업 발굴을 비롯해 기술인력 교류와 전북기업 글로벌 진출 기반 마련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이는 전북과 북미간 교류를 촉진할 연결고리가 될 것이란 기대다.
김 지사는 “캐나다한인과학기술자협회와의 글로벌 협력은 전북이 미래산업 주도권을 확보하고 세계 시장으로 도약하는데 있어서 결정적인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초격차 기술을 기반으로 한 글로벌 전북을 실현하는데 속도를 높이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25일 해외 출장길에 오른 김 지사는 31일까지 독일 베를린과 캐나다 몬트리올을 차례로 방문해 하계올림픽 유치전을 겸해 문화예술과 과학기술 교류행사 등에 참석할 예정이다.
/정성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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