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NS
자동 로그아웃 안내
자동 로그아웃 남은시간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5분 후 자동으로 로그아웃 됩니다. 로그인 시간을 연장하시려면 로그인 연장하기 버튼을 클릭하여 주세요.

로그인 시간을 연장하시겠습니까?

무엇이 궁금하신가요?

    추천키워드

    JBNU News

    동물미생물학실험실, 탁월한 연구로 국제 위상 높였다

    • 홍보실
    • 2025-07-22
    • 조회수 241

    전북대학교 동물자원과학과 동물미생물학실험실(지도교수 송수연)이 세계적 학술 평가 기관으로부터 연구 성과를 인정받으며 국제적 위상을 높이고 있다.

     

    동물미생물학실험실은 최근 글로벌 학술 분석기관인 ScholarGPS가 발표한 연구자 영향력 평가에서 실험실을 이끄는 송수연 교수가 세계 상위 0.5% 연구자(Top Scholar)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ScholarGPS는 연구자의 논문 출판 및 인용 데이터를 기반으로 연구 성과와 영향력을 종합적으로 분석하는 세계적 기관으로, 이번 선정은 그간의 활발한 연구 활동이 국제적으로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송 교수는 동물과학 분야 세계 53위, 미생물 생태학 분야 세계 19위에 오르며 세계적 수준의 연구 역량을 입증했다. 특히 프로바이오틱스, 항생제 내성, 퍼시스터(persister) 세포 제어 등 미생물 응용 연구 분야에서의 꾸준한 성과가 이번 선정의 주된 배경이 됐다.

     

    실험실의 이러한 연구 경쟁력은 소속 학생들의 학문적 성취로도 이어지고 있다. 동물미생물학실험실 소속 학생들은 최근 열린 한국축산식품학회와 한국낙농식품응용생물학회에서 구두 발표 및 포스터 부문에서 다수의 수상 실적을 올렸다.

     

    이 학술대회에서 박가린 학생은 구두 발표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김혜인 학생은 구두 발표 부문에서 두 차례 우수상을, 박원민 학생은 우수 포스터상을, 이광준 학생은 포스터 발표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올렸다.

     

    이들은 모두 실험실에서 수행한 프로바이오틱스 및 항생제 내성 관련 연구 성과를 토대로 발표해 주목을 받았다.

     

    송수연 교수는 “우리 실험실의 연구 경쟁력이 학생들의 수상으로 이어진 것은 학생 중심의 연구 환경 조성을 위한 노력이 빚어낸 결과”라며, “앞으로도 학생 중심의 연구환경 조성을 학문적 성장과 실질적 성과를 동시에 추구하면서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인재 양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미리보기

    최종수정일
    2024-11-19

    이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에 대하여 만족하십니까?

    만족도조사결과 (참여인원:0명)

    요약설명보기

    만족도 조사에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현재 페이지의 만족도 투표는 총 0명이 참여하였으며, 현재 "매우만족"이 0표로 가장 많은 표를 받았습니다.
    투표에 참여한 이용자들은 현 페이지에 대해 "매우만족" 하고 있습니다.

    닫기

    • 매우만족
      0표
    • 만족
      0표
    • 보통
      0표
    • 불만족
      0표
    • 매우불만족
      0표

    닫기

    Lo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