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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함께 한 자리
あさ | 2003-09-29 | 조회 1960
본문 내용
울 학교 벤치임당..사범대와 유치원 사이에 있는...
시간있어 쉴곳이 필요할 때.
혹은 답답한 맘을 풀고 싶을 때. 저는 저 곳에 앉습니다..
잠깐의 짧은 시간 동안 여유아닌 여유를 만끽..
어느 날 학교 가는 길에...
마침 아침햇살이 내가 자주 앉던 저 자리를 비추었습니다.
너무 이쁘서 찍~!..사진도 역시나 이쁜 듯..^^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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