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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티카카 | 2003-10-24 | 조회 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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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금 엔딩 음악 - 어린이들이 부르는 '오나라'
오나라 오나라 아주 오나
가나라 가나라 아주 가나
나나니 나려도 못노나니
아니리 아니리 아니노네
에야 디야 에야 나나니요
오지도 못하나 나도 가마
에야 디야 에야 나나니요
오지도 못하나 나도 가마
가사에 나오는 나나니는 이 곤충을 가리키는 듯 합니다.
나려도가 나르다,날다의 옛말같기도 하고...
이런 말 많이는 들어봤는데 정확히 이거다라고 말을 못하겠네요.
날으려해도라는 뜻같기도 하고.
*나나니―벌[명사]
구멍벌과의 곤충.
몸길이 2cm가량. 몸빛은 흑색이며,허리가 가늘고 두 마디로 되어 있음.
7∼8월에 모래땅을 파서 집을 짓고,벌레를 잡아서 유충의 먹이로 함. (준말)나나니
카페 돌아다니다가 퍼왔네요~ 재밌죠~ ^^*
요새 요거 보는재미 쏠쏠~
옛날 허준보는거 같어~ ^^*
자취방에도 티비는 있고 봐얀다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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