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모/스터디
제목
스터디 영어 회화 스터디 구합니다
박인수 | 2020-10-11 | 조회 574
본문 내용
-주요 목적:
1. 원어민의 발음에 익숙해져서, 그들의 발음을 알아듣는것을 훈련을 한다 (최종 목표는 외국인의 영상 컨텐츠를 90%이상 듣고 이해하는 수준/ 원어민 초등학교 10살의 듣기 실력)
2. 정확하고 깔끔한 발음을 연습하여 명료하게 의사를 전달하는 훈련
3. 프리토킹을 자유롭게 하여서 영어 말하기 울렁증에서 벗어나며, 과도한 인풋 집중 교육방식이 아닌, 적절한 아웃풋과의 조화를 이루며 영어를 일상처럼 사용하게끔 하는것
4. 소소한 실생활 문법을 공부하여 직접 활용볼수 있는것
-인원: 인원은 4명이하로 생각하며, 초과되면 분할해서 할 생각입니다.
-대상: 실력은 초보도 가능하지만, 본인이 스터디를 통해서 이해를 하고 얻어갈수 있는 기본적인 실력이 있다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지만, 이해하기 어렵다면, 그 어려움은 본인이 감수해야합니다.
-비용: 카페에서 자기 커피 살돈만 있으면 될거같습니다.
-장소: 전북대 근처의 카페
-시간: 평일(수~목) 중 저녁 7시 이후 1회, 토요일 11시~3시 1회
(한번에 2시간 모임)
[둘중 한개만 참여가능해도 되며, 바쁘면 한달이상 결석하시거나 하셔도 상관없습니다.]
본인은 그렇게 영어를 잘하진 않지만
자막과 스크립트가 제공된 영어 영상(미국 드라마, 영어 영화, 영상)으로 원어민들의 컨텐츠 source를 통해서 input을 늘릴수있기 때문에 누구나 참여가능하며 ,
원어민이 아닌이상 이 스터디를 통해서 회화에 많은 도움을 얻을거라고 생각합니다.
--------------------------------------------------------------------------
* 음료를 먹을때는 마스크를 벗어도 되지만, 시국이 시국인 만큼, 대화할때는 반드시 마스크를 쓰며 진행할 생각입니다*
-내용
A. Input 늘리기
ㄱ. 소개
Input이란 rc/ lc/pronounciantion (글읽기, 듣기,발음)을 말하는것으로, 주로, 외국 회화 영상을 통해서 그들의 컨텐츠, source를 이해하며 눈으로, 귀로, 입으로 익숙해지는 과정입니다.
훈련 방법은 영상을 시청하며, 문장에 보고 들으며, 입으로 따라하며, 모르는 단어를 영영사전을 통해 문맥에 맞게 찾아내기 입니다.
ㄴ. 방식
-스터디 이전 예습-
1. 자막이 있는 영어 영상을 1회이상 듣는다. (그 이상은 자유)
2. 자막이나 스크립트에 단어조사를 하여서, 모르는 단어는 구글링 or 네이버(영영사전, 영한사전)으로 조사해서, 이해한다.
3. 뜻을 알고 이해한 상태에서 발음을 들으며, 배우/성우의 발음을 들리는대로 한번 따라해본다.
(쉐도잉or 받아쓰기 연습은 하면 좋지만 너무 힘들고, 공부량이 많아 부담될수 있으므로 가볍게 자막을 읽고 따라하는 정도로 대체합니다. 쉐도잉/받아쓰기 훈련은 본인의 열정에 맡기는걸로 할생각입니다.)
4. 문법 공부는 english grammar in use(캠브릿지 대학 영어연구부에서 외국인을 대상으로 쓴 실생활관련 영어 문법 학습 원서)를 통해서 간단한 표현들을 예습하기
-스터디 중-
1. 해당 영상을 시청하며, 배우/성우의 배역을 나눠서 맡아서 각자 들리는대로 따라해본다. 서로 들리는 발음을 자신의 생각대로 말하며, 잘못된 발음은 교정해준다. (확실히 그 발음에 대해서 아는 사람에 한해서 조언해주는 방향)
2. 이번주 차의 Grammar in use로 문법을 되새겨보며, 참조하며, 자유롭게 표현을 만들어서 대화해본다.
B. Output 늘리기
ㄱ. 소개
output이란 sc/wc(말하기, 글쓰기)을 말하는것으로 지금 나의 생각을 말로, 글로 표현하는 것입니다.
훈련방법은 직접 즉흥적으로 영어로 일상 대화를해보거나, 토론을 하거나, 글을 써보는 연습(전문 툴을 이용해서 문법 교정 받는 것도 가능)이 있습니다.
ㄴ. 방식
매주차 마다 정해진 주제어를 나눠줍니다.
Ex) '코로나' '좋아하는음식' '미국대선' '교육정책' '문화' etc
-스터디 이전 예습-
토론 주제에 관련된 기사나 유튜브 영상을 봐도 좋으며, 아니면 평소의 자신의 생각을 영어로 몇몇 표현을 생각해본다.
숙련자의 경우 자신의 쓸말이 바로 생각날테니 준비를 해오지 않아도 되지만, 초보자의 경우는 한글로 먼저 자신의 의견을 작성하고, 그것을 영어로 번역해서 준비해오면 도움이 많이된다.
-스터디 도중-
0. 가벼운 인삿말이나 일상대화를 영어로 주고 받으며 대화를 한다.
1. Input 공부에서 영어 영상을 보면서 느낀점을 영어로 나눈다.
2. 읽고 온 토론 주제 그에 대해서 영어로 대화한다.
기왕이면 번역기를 의지 하지 않는것이 좋지만, 번역기를 사용하여 대화해도 되며, 모르면 한국어를 써도 되며, 그것을 영어로 타인이 대신 번역해줘도 됩니다. 자신이 아는것은 서로 알려주며, 그를 통해 영어 공부를 하는 것이 목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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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석, 지각에 대한 패널티는 없으며, 단어조사, 공부를 해오지 않아도 참여가 가능하며, 서로 가르쳐주고(고수는 영어를 자주쓰면서 영어감각을 되살리고) 배우면서(초보 역시, 많은 도움을 받으면서 자신감을 가지는) 교학상장하는것이 스터디의 목표입니다.
긴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연락처: (카카오톡 id : pleasurehappy)
1. 원어민의 발음에 익숙해져서, 그들의 발음을 알아듣는것을 훈련을 한다 (최종 목표는 외국인의 영상 컨텐츠를 90%이상 듣고 이해하는 수준/ 원어민 초등학교 10살의 듣기 실력)
2. 정확하고 깔끔한 발음을 연습하여 명료하게 의사를 전달하는 훈련
3. 프리토킹을 자유롭게 하여서 영어 말하기 울렁증에서 벗어나며, 과도한 인풋 집중 교육방식이 아닌, 적절한 아웃풋과의 조화를 이루며 영어를 일상처럼 사용하게끔 하는것
4. 소소한 실생활 문법을 공부하여 직접 활용볼수 있는것
-인원: 인원은 4명이하로 생각하며, 초과되면 분할해서 할 생각입니다.
-대상: 실력은 초보도 가능하지만, 본인이 스터디를 통해서 이해를 하고 얻어갈수 있는 기본적인 실력이 있다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지만, 이해하기 어렵다면, 그 어려움은 본인이 감수해야합니다.
-비용: 카페에서 자기 커피 살돈만 있으면 될거같습니다.
-장소: 전북대 근처의 카페
-시간: 평일(수~목) 중 저녁 7시 이후 1회, 토요일 11시~3시 1회
(한번에 2시간 모임)
[둘중 한개만 참여가능해도 되며, 바쁘면 한달이상 결석하시거나 하셔도 상관없습니다.]
본인은 그렇게 영어를 잘하진 않지만
자막과 스크립트가 제공된 영어 영상(미국 드라마, 영어 영화, 영상)으로 원어민들의 컨텐츠 source를 통해서 input을 늘릴수있기 때문에 누구나 참여가능하며 ,
원어민이 아닌이상 이 스터디를 통해서 회화에 많은 도움을 얻을거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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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료를 먹을때는 마스크를 벗어도 되지만, 시국이 시국인 만큼, 대화할때는 반드시 마스크를 쓰며 진행할 생각입니다*
-내용
A. Input 늘리기
ㄱ. 소개
Input이란 rc/ lc/pronounciantion (글읽기, 듣기,발음)을 말하는것으로, 주로, 외국 회화 영상을 통해서 그들의 컨텐츠, source를 이해하며 눈으로, 귀로, 입으로 익숙해지는 과정입니다.
훈련 방법은 영상을 시청하며, 문장에 보고 들으며, 입으로 따라하며, 모르는 단어를 영영사전을 통해 문맥에 맞게 찾아내기 입니다.
ㄴ. 방식
-스터디 이전 예습-
1. 자막이 있는 영어 영상을 1회이상 듣는다. (그 이상은 자유)
2. 자막이나 스크립트에 단어조사를 하여서, 모르는 단어는 구글링 or 네이버(영영사전, 영한사전)으로 조사해서, 이해한다.
3. 뜻을 알고 이해한 상태에서 발음을 들으며, 배우/성우의 발음을 들리는대로 한번 따라해본다.
(쉐도잉or 받아쓰기 연습은 하면 좋지만 너무 힘들고, 공부량이 많아 부담될수 있으므로 가볍게 자막을 읽고 따라하는 정도로 대체합니다. 쉐도잉/받아쓰기 훈련은 본인의 열정에 맡기는걸로 할생각입니다.)
4. 문법 공부는 english grammar in use(캠브릿지 대학 영어연구부에서 외국인을 대상으로 쓴 실생활관련 영어 문법 학습 원서)를 통해서 간단한 표현들을 예습하기
-스터디 중-
1. 해당 영상을 시청하며, 배우/성우의 배역을 나눠서 맡아서 각자 들리는대로 따라해본다. 서로 들리는 발음을 자신의 생각대로 말하며, 잘못된 발음은 교정해준다. (확실히 그 발음에 대해서 아는 사람에 한해서 조언해주는 방향)
2. 이번주 차의 Grammar in use로 문법을 되새겨보며, 참조하며, 자유롭게 표현을 만들어서 대화해본다.
B. Output 늘리기
ㄱ. 소개
output이란 sc/wc(말하기, 글쓰기)을 말하는것으로 지금 나의 생각을 말로, 글로 표현하는 것입니다.
훈련방법은 직접 즉흥적으로 영어로 일상 대화를해보거나, 토론을 하거나, 글을 써보는 연습(전문 툴을 이용해서 문법 교정 받는 것도 가능)이 있습니다.
ㄴ. 방식
매주차 마다 정해진 주제어를 나눠줍니다.
Ex) '코로나' '좋아하는음식' '미국대선' '교육정책' '문화' etc
-스터디 이전 예습-
토론 주제에 관련된 기사나 유튜브 영상을 봐도 좋으며, 아니면 평소의 자신의 생각을 영어로 몇몇 표현을 생각해본다.
숙련자의 경우 자신의 쓸말이 바로 생각날테니 준비를 해오지 않아도 되지만, 초보자의 경우는 한글로 먼저 자신의 의견을 작성하고, 그것을 영어로 번역해서 준비해오면 도움이 많이된다.
-스터디 도중-
0. 가벼운 인삿말이나 일상대화를 영어로 주고 받으며 대화를 한다.
1. Input 공부에서 영어 영상을 보면서 느낀점을 영어로 나눈다.
2. 읽고 온 토론 주제 그에 대해서 영어로 대화한다.
기왕이면 번역기를 의지 하지 않는것이 좋지만, 번역기를 사용하여 대화해도 되며, 모르면 한국어를 써도 되며, 그것을 영어로 타인이 대신 번역해줘도 됩니다. 자신이 아는것은 서로 알려주며, 그를 통해 영어 공부를 하는 것이 목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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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석, 지각에 대한 패널티는 없으며, 단어조사, 공부를 해오지 않아도 참여가 가능하며, 서로 가르쳐주고(고수는 영어를 자주쓰면서 영어감각을 되살리고) 배우면서(초보 역시, 많은 도움을 받으면서 자신감을 가지는) 교학상장하는것이 스터디의 목표입니다.
긴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연락처: (카카오톡 id : pleasurehapp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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