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정책/주요대학소식
번호 | 링크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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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64 | 글로컬대학·교육발전특구에 들뜬 지역사회,‘격차 확대’ 우려도 부상 | 홍보실 | 2023.12.04 | |
3863 | "의대 정원 4천명 늘어나면 의대 준비생 2배 이상 늘 듯“ | 홍보실 | 2023.12.04 | |
3862 | ‘천원의 아침’ 이어 ‘이천원 저녁’ 대학가선 ‘무상학식’ 까지 거론 | 홍보실 | 2023.12.04 | |
3861 | 2026년까지 글로컬 대학 20여곳 더 뽑는다 | 홍보실 | 2023.12.04 | |
3860 | 글로컬대학 뜻밖의 변수 ‘지자체 지원금’…분배 방식 논란 | 홍보실 | 2023.12.04 | |
3859 | “국민이 증원 지지” 압박에도… 의대생들 조직적 반대 조짐 | 홍보실 | 2023.12.04 | |
3858 | 국회 교육위 위원들, 글로컬대학30 예산 편법 구성 비판 | 홍보실 | 2023.11.13 | |
3857 | 전국 의대 희망증원 규모 2000명 넘었다 | 홍보실 | 2023.11.13 | |
3856 | '공무원 나눠먹기 논란' 국립대 사무국장, 교수·민간에 개방 | 홍보실 | 2023.1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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