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BNU News
제목
인문사회체육 교수 1인당 논문 '전국 6위'
홍보부 | 2013-07-29 | 조회 8644
본문 내용
우리대학의 연구 경쟁력은 이번 2013년 중앙일보 평가에서도 빛을 발했다.
이번 중앙일보 평가에서 교육 여건 부문 전국 5위에 오르며 '잘 가르치는 대학'의 위상을 더욱 다진 우리대학은 인문·사회·체육 교수 1인당 논문수(한국연구재단 등재지)에서도 전국 6위에 오르며 교수 연구 경쟁력도 매우 강한 대학임을 입증했다.
이에 따라 우리대학은 연구와 교육 부문에서 모두 좋은 평가를 받으며 큰 주목을 받았다.
특히 이번 평가에서 우리대학은 교수 연구 부문에서 우리 지역보다 도세가 강한 대전·충청, 광주·전남, 대구·경북 등의 거점 국립대들을 모두 제치고 2위(평판도 제외 1위)를 차지했다.
우리대학은 지난 2009년 세계 수준의 과학기술 논문(SCI논문) 증가율 전국 1위를 차지한 데 이어 세계 500대 대학들의 상위 10% 국제 논문의 질적 수준을 평가한 라이덴 평가에서 2012년과 올해 2년 연속 Top5에 오르는 등 교수 연구 경쟁력에서 전국 최고 수준임을 입증하고 있다.
특히 연구 수주액에서도 지역 종합대학 가운데 3년 연속 전국 1위를 고수하고 있으며, 교수 1인당 연구비도 거점 국립대 중 유일하게 1억 원을 넘어서는 등 단연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Count : 757
2035018 KB
이 페이지에 대한 의견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