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BNU News
제목
중앙일보 평가 '교육여건' 전국 5위
홍보부 | 2013-10-11 | 조회 2509
본문 내용
우리대학이 2013년도 중앙일보 대학평가에서 ‘잘 가르치는 대학(ACE대학)’답게 교육 부문 전국 5위를 차지했다.
이번 평가에서 전국 대학 중 유일하게 6년 연속 순위가 상승하며 집중 조명을 받은 바 있는 우리대학은 높은 배점을 차지한 교육여건(90점)에서 지난해보다 한 단계 상승한 순위에 랭크되며 높은 교육경쟁력을 자랑했다.
특히 세부지표에서 학생 충원률과 온라인 강의공개 강좌 비율 등에서 전국 1위를 차지한 것을 비롯해 등록금 대비 교육비 지급률 역시 전국 Top10 이내에 오르며 학생 교육 경쟁력 강화와 교육 여건 개선을 위해 많은 재원을 투자하고 있는 대학임을 입증했다.
또한 매년 1,200명 이상의 학생을 현장실습에 참여시키면서 이 부문에서도 전국 10위권에 랭크돼 현장 실무형 인재를 양성에 큰 성과를 올리고 있는 대학이라는 평가도 받았다.
서거석 총장은 “우리대학은 지난 2011년 ACE 사업에 선정됐고, 교육역량강화사업에도 지역 거점 국립대 중 유일하게 6년 연속 이름을 올리며 전국에서 가장 잘 가르치는 대학의 위상을 탄탄히 다지고 있다"며 "좋은 평가와 함께 올해 정부 주요 교육지원 사업 지원금도 국립대 중 최고인 만큼 교육 내실화와 현장형 인재 양성을 위해 더욱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Count : 254
7489502 KB
이 페이지에 대한 의견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