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BNU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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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외교학과, 대학원 동문 신년하례회
우리대학 사회과학대학 정치외교학과·대학원 정치학과·행정대학원 지방자치학과 동문 신년하례회가 지난 22일 오후 6시 30분 영빈관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는 정치외교학과와 정치외교학과 동문회(회장 차광호·주식회사 금산 회장) 주관으로 열린 가운데 동문 선후배간 우의를 다지고 지역발전을 염원하면서 차광호 회장이 대학발전기금 1억을 전달하는 순서로 이어졌다. 차광호 회장은 “여러 분야에서 활동하는 학과 동문들이 모처럼 한 자리에 모여 우의를 다지고 지역발전을 염원하는 모습에 역시 정치외..
2016-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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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대에서 꿈 펼쳐라" 22일 정시 합격자 발표
우리대학이 1월 22일 정시모집 합격자 2,498명을발표했다. 우리대학은 당초 정시모집 합격자 발표를 당초 1월 27일에 하기로 했으나 수험생과 학부모들에게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합격자 발표일을 5일 앞당겼다. 이에 따라 우리대학에 지원한 수험생들은 22일 오후 4시부터 입학정보 홈페이지(http://enter.jbnu.ac.kr)에서 합격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최초 합격자는 정시 가군(정원내)에서 1,165명, 나군 1,333명이다.합격자는 오는 1월 29일부터 2월 2일까지 등록하면 된다. 미등록 인원이 발생할 경우 2월 3..
2016-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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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레이나와 비파괴 분야 공동연구 나선다
우리대학이 ㈜레이나(대표 서동만)와 공동 연구 및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양 기관은 1월 22일 오전 10시 본부 총장실에서 이남호 총장과 서동만 대표 등 양 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산학협력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레이나는 정부의 신기술창업보육사업(TBI) 일환으로 2002년 탄생한 기업으로, 25년 간 비파괴 검사 분야의 연구와 현장 실무를 바탕으로 최근 비파괴 검사용 와전류 장비를 개발해 산업체에 공급하고 미국 등 해외에 수출하는 등 국내외로 인정받는 기업이다. 이..
2016-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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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학 전 대학교에서 수업 들어요"
“입학 전 대학교에서 수업 들어요.” 우리대학이 2016학년도 예비 대학생들의 기초 학업 능력을 키우고, 대학생활 적응을 돕기 위해 선행학습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우리대학은 학생부종합전형 합격생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아 지난 1월 11일부터 29일까지 3주 동안 ‘BMS(브릿지형 멘토링 스쿨) 예비대학’을 운영하고 있다. ‘BMS 예비대학’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기초학력 증진을 위해 기본·실용영어, 수학, 물리, 화학 등 5개 교과목에 각 분야 전문 교수진이 참여했으..
2016-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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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캠퍼스로 지역사회 전문가 양성 박차
우리대학 행복한지역사회구축을위한창조적인재양성사업단(단장 윤명숙·이하 행복사업단)이 소속 학생들을 해외에 파견해 지역사회 전문가로서의 역량강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사업단은 대학이 모험인재 양성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오프캠퍼스(Off Campus)의 일환으로 지난 1월 9일부터 23일까지 22명의 학생을 인도네시아로 파견했다. 학생들은 인도네시아 반둥지역의 복지관과 학교 등과 연계해 지역주민을 위한 한국어 교육과 미술·공작 프로그램, 태권도, 컴퓨터, 레크레이션과 같은 프로그램을 진행해 ..
2016-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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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D와 의료 결합해 암 진단, 치료 나선다
LED를 의료 분야에 적용해 암을 정복할 수 있는 새로운 융·복합 분야 연구가 우리대학 연구진에 의해 꽃을 피울 것으로 기대된다. 우리대학이 보유한 세계 최고 수준의 연구소인 LED 농생명융합연구센터(센터장 홍창희 교수)와 분자영상치료의학연구소(소장 손명희 교수)가 지난 1월 15일 LED와 의료 분야가 결합한 융·복합 분야에 대한 공동 연구에 손을 맞잡았기 때문이다. 이 두 연구기관은 LED를 의료분야에 적용해 암을 조기에 발견하고 치료할 수 있는 의료기기 제작 및 상용화를 목표로 공동 연구를 진..
2016-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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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대학, 8년 연속 등록금 동결한다
우리대학이 2016학년도 등록금을 동결하기로 했다. 우리대학은 15일 “서민 경제가 어려운 시점에서 학부모님들과 학생들의 고통을 분담하고, 지역 거점 국립대로서 사회적 책무를 다하기 위해 등록금 동결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우리대학은 지난 2009년 이후 올해로 8년째 등록금을 인하하거나 동결하게 됐다. 지난 2012년에는 5.6%를 인하한 바 있다. 물가 인승 등 재정 수요의 자연증가 요인이 적지 않은 상황에서 등록금을 8년이나 동결 혹은 인하한 것은 어려운 경제 현실의 고통을 부담하기 위..
2016-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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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대생들, 남유럽서 한류문화페스티벌 연다
지난 2014년부터 매년 세계 주요 국가를 찾아 한국의 멋과 아름다움을 알리는 한류 페스티벌을 열어오고 있는 우리대학 신한류 창의인재 양성사업단(단장 김 건)이 이번엔 남유럽을 찾는다. 사업단은 1월 15일부터 2월 13일까지 스페인 바르셀로나와 마드리드, 포르투갈 리스본 등에서 신한류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2014년 미국 애틀란타에서 ‘한국이랑 놀자’라는 주제로, 그리고 지난해 필리핀에서 한국의 전통 오방색을 주제로 한 페스티벌을 열어 큰 호응을 받았던 사업단은 이번에는 큰 테마를 ..
2016-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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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사업 설명회, 우리대학서 개최
올해 대학가의 가장 뜨거운 이슈 중 하나인 ‘산업연계 교육활성화 선도대학(PRogram for Industrial needs - Matched Education·이하 프라임) 사업’ 설명회가 1월 13일 오후 3시 30분 우리대학 삼성문화회관에서 열렸다. 교육부 주최로 열린 이번 사업 설명회에서는 교육부 관계자가 직접 프라임사업의 기본 계획과 준비 및 신청 방법 등에 대해 설명했다. 특히 전국에서 200여 대학이 참여한 가운데 자유로운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사업 전반에 대해 제대로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이 이어졌다. 한편, 프라임사..
2016-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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