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강세미나
제목
현대 한국화의 정립을 위한 진단 및 제안
예술대 | 2006-05-08 | 조회 983
본문 내용
현대 한국화의 정립을 위한 진단 및 제안
저희 전북대학교에서 어려움에 처해있는 우리회화에 대한 소중함은 물론 그 우수성을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되어지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현재 중앙무대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계시는 선생님들을 모시고 "현대 한국화의 정립을 위한 진단 및 제안"이라는 공통 주제로서 춘계 심포지엄을 갖고자 합니다.
■ 일시 : 2006. 5. 9 (화) 14:00 ~ 17:00
■ 장소 : 전북대학교 예술대학 본관 5층 아트홀
■ 발표자 :
- 김상철(미술평론가, 공평 아트센터 관장)
- 이재복(한양대 조형학 박사, 수원대 교수)
- 이행순(프랑스 파리 국립 1대학원 조형학 박사, 전북대·한양대 강사
- 정진룡(홍익대학교 미술학 박사, 전북대·홍익대 강사)
■ 주최 : 전북대학교
■ 주관 : 전북대학교 예술대학 미술학과, 월간미술세계
저희 전북대학교에서 어려움에 처해있는 우리회화에 대한 소중함은 물론 그 우수성을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되어지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현재 중앙무대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계시는 선생님들을 모시고 "현대 한국화의 정립을 위한 진단 및 제안"이라는 공통 주제로서 춘계 심포지엄을 갖고자 합니다.
■ 일시 : 2006. 5. 9 (화) 14:00 ~ 17:00
■ 장소 : 전북대학교 예술대학 본관 5층 아트홀
■ 발표자 :
- 김상철(미술평론가, 공평 아트센터 관장)
- 이재복(한양대 조형학 박사, 수원대 교수)
- 이행순(프랑스 파리 국립 1대학원 조형학 박사, 전북대·한양대 강사
- 정진룡(홍익대학교 미술학 박사, 전북대·홍익대 강사)
■ 주최 : 전북대학교
■ 주관 : 전북대학교 예술대학 미술학과, 월간미술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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