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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축] 전북대학교 큰사람프로젝트 ’08년 노동부 우수사례 선정
종합인력개발원 | 2008-12-09 | 조회 12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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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학교 큰사람프로젝트 ’08년 노동부 우수사례 선정
이번 2008년 12월 3~4일 2일간 대전시 유성구에 소재해 있는 호텔 스파피아에서 ‘08년 청년층 진로지도 및 취업지원 워크숍이 노동부 주관으로 실시되었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노동부 지방관서 직원 100여 명이 모여
- ‘09년 청년고용대책과 사업 추진방향 설명 및 의견수렴
- ‘09년 사업지침(안)에 대한 분임토의(4개 사업)
- 청년층 진로지도 및 취업지원 역량강화 교육
등의 내용으로 워크숍이 진행되었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대학취업지원기능확충사업 운영 대학 중 6개 관서(서울청,부산청,대구청,경인청,광주청,대전청)가 각 관서를 대표하는 우수사례 선발하여 발표하는 자리가 마련되었다.
이곳에서 전북대학교는 광주청(광주,전주,익산,군산,목포,순천) 대표로 선발되어 큰사람프로젝트와 평생지도교수제를 소개하여 노동부 참가자 및 대학관계자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았다.
전북대학교는 ‘07년 노동부 대학취업지원기능확충사업 해당대학으로 선정되어 1억3천여만원을 지원받았고, ’07년 사업평가 우수기관 선정되는 등의 우수한 운영을 인정받아 ‘08년에는 2억2천여만원을 지원받아 사업을 시행 중에 있다. ’07년도에 비하여 69% 향상된 비용이다. 이러한 효과로 전북대학교는 ’08년 취업률 63.8%(’07년 대비 14.4% 상승)달성, 전국 주요거점대학 중 2위(’07년 9위)로 도약하였다. 현재 전북대학교는 대학 취업지원기능확충사업 참가대학의 타의 모범이 되고 있다.
이번 ‘08년 청년층 진로지도 및 취업지원 워크숍에서의 전북대학교 취업프로그램 소개로 앞으로 전북대학교의 입지는 더욱 늘어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