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훈 | 2024-04-11 | 조회 218
본문 내용
군대 갔다와서
2010년부터 글쓰기 모임 & 독서 모임을
이곳에서 모집해서 진행했네요.
우스갯소리로 지박령이냐고 그런 말도 듣곤 했는데,
사람들끼리 잘 맞아서 잘 되기도
사람들끼리 잘 안 맞아서 파토가 나기도 했습니다.
이제 이곳에 사람들이 별로 관심을 두지 않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래도 포기하지 않고 14년 동안 그래왔던 것처럼
화요일 독서 모임을 모집해 봅니다.
010-7669-공공공삼 문의 주세요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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