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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햄, 맛의 고장 전주 대표 상품 선정
홍보부 | 2010-05-04 | 조회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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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교육과학기술부가 지원하는 학교기업 지원사업에 3년 연속으로 선정돼 학교기업 제도 정착과 학생들의 실무역량 강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전북대햄.
최근에는 '바이전주 인증'까지 획득하며 전주를 대표하는 전주 우수상품에 선정, 브랜드 이미지 정립 및 소비자 신뢰도 제고에도 한 발 더 다가섰다.
우리대학은 지난 4월 28일 산학협력단 송양호 부단장이 전주시청을 방문, 송하진 시장에게 바이전주 인증서를 받았다.
이에 따라 전북대햄은 음식과 맛의 본향인 전주가 부여하는 '바이전주' 마크를 사용할 수 있게 돼 앞으로 영업 활성화와 제품 홍보 등 큰 시너지 효과를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전북대햄은 끊임없는 연구개발을 통해 무발색제, 무방부제, 무MSG 제품 등 친환경 햄과 소시지, 베이컨 등을 생산하고 있으며, 전국 유명 백화정과 친환경매장인 한겨레 초록마을 등에 고정적으로 납품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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