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BNU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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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목조건축협회와 목조건축 기술개발 협약
우리대학이 (사)한국목조건축협회와 친환경 저탄소 녹색성장을 선도하는 목조건축의 활성화와 목조건축기술 개발 등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양 기관은 10월 8일 오전 11시 본부 8층 회의실에서 서거석 총장과 조순구 부총장, 이남호 산학협력단장, 관련 학과 교수 등과 한국목조건축협회 이정현 회장 및 이원열, 최원철, 박찬규 부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협약을 체결하고 앞으로의 긴밀한 협력을 다짐했다.
이번 협약은 친환경 분야인 목조건축 분야의 활성화와 이 분야 우수 인재 양성 및 기술개발을 위해 양 기관이 필요성에 뜻..
2010-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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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발파라이소대학과 학술교류 협정 체결
우리대학이 미국 발파라이소대학교(Valparaiso University)와 학술교류를 위한 협정을 체결하고 다양한 분야의 교류에 나섰다.
미국 발파라이소대학교 데이비드 로렌드(David Rowland) 부총장은 이 대학 마크 헤클러 총장을 대신해 10월 7일 오후 5시 우리대학을 방문, 서거석 총장을 접견한 자리에서 공식 협정식을 가졌다.
이날 협정에 따라 양 대학은 앞으로 교직원과 연구원, 학생 등 인력 교류와 함께 학술자료와 출판물, 정보 등을 다방면에서 교류하기로 했다.
또한 우리대학의 우수한 연구 경쟁력을 바탕으로 공동 연구를..
2010-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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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대학 입학사정관제 공정성 확보 만전
전임 및 위촉사정관 등 165명 참여 전국 최초 7개 소위원회 구성 운영 우리대학이 입학사정관 전형으로 신입생을 선발하기 위해 입학사정관 165명을 투입한다. 2011학년도 대학입시 입학사정관제 전형 지원자가 2,154명임을 감안하면 입학사정관 1인당 13명의 수험생을 심사하는 것이다.
우리대학은 올해 수시1차에서 입학사정관 전형으로 619명을 선발하기 위해 지난 9월 8일부터 13일까지 원서를 접수한 결과, 모두 2,154명이 지원해 평균 3.47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이들 지원자를 대상으로 전임입학사정관 5명과 부처장과 부..
2010-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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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대학 주최 소설·시문학상 선정 시상
전국의 고교생과 대학생을 대상으로 실시되는 공모전 중 국내 최대 규모로 전북대신문사와 혼불기념사업회의 공동 주관으로 진행된 2010 최명희 소설문학상과 가람 이병기 시문학상 수상자가 결정됐다.
고등부와 대학부에서 총 215명이 참여해 총 546편의 작품이 출품된 이번 대회에서는 최명희 소설문학상 대학부 수상자로 ‘공포증’이라는 작품을 출품한 이솔(서강대 4년)씨가 선정됐고, 고등부에서는 당선작 없이 장효정(고양예고)양의 ‘큐브’라는 작품이 가작에 선정됐다.
또한 가람 이병기 시문학상 수상자로는 대학부에 ‘..
2010-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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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정지원사업 지원액 증가율 거점국립대 1위
재정지원 총 규모전국 6위, 특별사업 예산 수주전국 11위 우리대학이 지난해 교과부 재정지원 사업 지원액 증가율에서 거점 국립대 중 1위를 차지했다.
또한 재정지원 총 규모면에서는 전국 6위, 교과부 특별사업 예산 수주액에서는 전국 11위를 기록했다.
국회 교육과학기술위원회 안민석 의원이 제시한 2007, 2009 교과부 재정지원사업 대학별 지원액 현황에 따르면 우리대학은 2007년 209억여 원에서 2009년 455억여 원으로 폭발적인 증가세를 보여 117.1%로 거점 국립대 중 가장 높은 증가율을 보였다.
또한 2009년 지원액 총..
2010-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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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비 수주, 지역거점국립대 중 '최고'
우리대학이 지난해 수주한 연구비 총액이 전국 지역거점국립대 중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정보공시 사이트인 '대학 알리미'(www.academyinfo.go.kr)가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우리대학은 지난해 2천271개 과제에 모두 968억 877만원의 연구비를 수주한 것으로 나타나 900억원 대 초반을 기록한 전남대와 부산대, 800억원대를 기록한 경북대 등을 제치고 지역거점국립대 가운데 가장 많은 연구비를 수주했다.
특히 우리대학은 올 4월 1일 이전까지 퇴직한 전임교원 및 비전임 교원들의 연구비까지 포함하면 지난해 연구비 수주 ..
2010-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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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중 전 노사정위원장, 발전기금 1천만원
김성중 전 경제사회발전 노사정위원장(법무법인 태평양 고문·무역학과 73학번)이 우리대학에 발전기금 1천만원을 쾌척했다.
김 전 위원장은 지난 10월 1일 오후 대학을 방문, 서거석 총장을 접견한 자리에서 기탁식을 갖고 모교의 경쟁력 향상을 위해 써달라며 발전기금을 기탁했다.
김 전 위원장이 우리대학에 발전기금을 기탁한 것은 최근 중앙일보 대학평가에서 우리대학의 경쟁력이 전국 최고 수준으로 향상한 것을 비롯해 경쟁력이 지속적으로 향상되고 있기 때문.
김 전 위원장은 “모교가 2020년까지 세계 100대 대학을 ..
2010-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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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대학 취업률, 지역거점국립대 중 3위
우리대학 취업률이 전국 지역 거점 국립대 중 3위를 기록했다.
정보공시 사이트인 '대학 알리미'(www.academyinfo.go.kr)가 공개한 취업률 현황에 따르면 우리대학은 52.2%의 취업률로 강원대(54.9%)와 경북대(52.8%) 등과 근소한 차이로 3위에 랭크됐다.
또한 전국 3천 명 이상 4년제 대학 중에는 15위를 차지하는 성과도 올렸다.
이번 조사는 지난해 대학이 자체적으로 주당 18시간 근무자를 조사해 보고했던 방식을 바꿔 취업자 중 직장건강보험 가입자만 추려 산출하는 방식으로 이뤄진 것.
이번 결과에 따라 우리대학은 전..
2010-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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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 2차 경쟁률 6.5대 1…크게 높아져
우리대학이 지난 9월 30일 2011학년도 수시 2차 모집을 마감한 결과, 1천821명 모집에 1만1천836명이 지원해 6.5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이는 4.8대 1의 경쟁률을 보인 지난해에 비해 크게 높아진 것으로 최근 중앙일보 평가에서 순위가 급상승한 것 등 예년에 비해 크게 높아진 우리대학의 위상을 반영하는 결과로 분석되고 있다.
또한 거점 국립대학 공동입학설명회를 비롯해 지역별 설명회 및 간담회 등 꾸준하게 진행해 온 입시홍보가 높은 경쟁률로 나타났다는 분석이다.
이번 수시모집에서 최고 경쟁률을 보인 학과는 일반..
2010-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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