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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학사정관 신입생-재학생 멘토-멘티 결연
홍보부 | 2012-12-28 | 조회 12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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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활 시작 전부터 좋은 멘토가 생겨서 알찬 대학생활을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학생들과의 끊임없는 소통으로 전국 대학 중 학생 만족도가 가장 높은 우리대학이 12월 27일 입학사정관제를 통해 합격한 예비 대학생들의 대학생활 적응을 위한 멘토-멘티 결연식을 가져 큰 호응을 얻었다.
입학 전 예비대학생과 선배 재학생들 간 연계 강화를 통해 학교 적응력은 물론 창의적 역량 증대를 위해 마련된 이날 결연식은 입학사정관 전형 합격생 320명과 재학생 20명, 전임입학사정관 10명 등이 참석, 결연식과 함께 학교 적응을 위한 다양한 행사들이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입학생들의 잠재능력 개발을 위한 자기주도 학습능력 배양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학생지원프로그램과 특강, 신입생-재학생-입학사정관의 멘토-멘티 결연, 대화시간 등이 마련돼 예비대학생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보였다.
이날 정항근 부총장은 축사를 통해 “우리대학은 교수 연구뿐 아니라 지난해 정부로부터 잘 가르치는 대학이라는 인증을 받는 등 교육에도 내실을 기하고 있다”며 “우수한 잠재력과 창의력, 열정을 가진 입학사정관 전형 신입생들의 대학생활이 인생에서 가장 보람 있는 시간이 될 수 있도록 멘토 선배님들과 멘티 신입생들이 다함께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안완기 입학사정관과 학생들이 멘티-멘토 결연 후 대화를 나누고 있다.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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