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BNU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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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재문화진흥회와 목재문화 활성화 '맞손'
우리대학이 목재문화진흥회(회장 강호양)와 목재 분야 교육과 우수인재 양성, 목재문화 활성화 등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양 기관은 11월 27일 오전 우리대학 회의실에서 이남호 총장과 강호양 목재문화진흥회장 등 양 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목재 관련 교육 활성화와 전문가 양성을 위한 교류 협력, 목재 건축 발전을 위한 기술 교류 등에 함께 나서기로 했다.
이를 위해 양 기관이 보유하고 있는 장비나 시설, 인력 자원 등을 공동으로 활용하고, 목재 이용 활..
2015-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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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대학, ISO 인증 심사원 양성교육 나선다
우리대학 신재생에너지소재개발지원센터(센터장 김종일)가 ㈜국제표준컨설팅협회와 국제표준화기구(ISO) 심사원 양성교육을 위한 업무에 협력하기로 했다.
신재생에너지소재개발지원센터는 11월 26일 오후 3시 센터 세미나실에서 김종일 소장과 국내 최고 수준의 ISO 인증 분야 교육을 실시하고 있는 ㈜국제표준컨설팅협회 이경천 대표 등 양 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협약식을 가졌다.
이날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신재생에너지 관련 기업을 대상으로 ISO 품질‧환경‧안전 분야 전문가 양성 프로그램을 개발/수행..
2015-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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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대학, 전산수치해석 전문 인력 양성 나선다
우리대학이 전산수치해석 클러스터(대표 서광원)와 산학협력 및 우수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전산수치해석 클러스터’는 ㈜경원테크를 등 전산수치해석 관련 소프트웨어 개발 업체 및 기관 10곳이 국내 전산수치해석 소프트웨어 산업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2011년 의기투합해 구성된 단체다.
11월 26일 오후 2시 본부 회의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이남호 총장을 비롯한 주요 보직자들과 전산수치해석클러스터 소속인 ㈜경원테크와 ㈜MFRC, 메타리버테크놀러지(주), ㈜피도덱, ㈜코드에스이, ㈜버추얼모션 등 7..
2015-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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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경 교수, 한국여성학회 제33대 회장 선출
김혜경 교수(사회대 사회학과)가 한국여성학회 제33대 회장에 선출됐다.
김 교수는 지난 11월 21일 이화여대에서 열린 한국여성학회 제31차 추계학술대회 및 정기총회에서 회원 만장일치로 회장에 선출됐다.
이에 따라 김 교수는 내년 12월부터 1년 동안 학회장직을 수행하며 한국사회 여성 문제 개선과 발전을 위해 힘쓸 예정이다.
김 교수는 “양성 평등을 통해 한국사회 발전과 민주주의를 실현하는 초석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한국여성학회는 한국사회에서 여성학을 학문적으로 정착..
2015-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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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특성화캠퍼스 보건실 개소
익산 특성화캠퍼스 구성원들에 대한 의료 지원 및 서비스가 강화된다.
우리대학은 11월 25일 오전 특성화캠퍼스에 신속한 의료서비스를 수행할 수 있는 보건실을 개소하고 상시 운영하기로 했다.
특성화캠퍼스 보건실은 수의대가 익산 특성화캠퍼스로 이전함에 따라 수의대 및 환경생명자원대학 학생 및 구성원들을 위한 상시 의료 서비스 체계 구축 필요성이 대두됨에 따라 조성된 것이다.
월요일에서 금요일까지 상시 운영되는 보건실에는 전문 의료인이 상주해 의약품을 제공하고, 각종 질병에 대한 예방과 처지, 보건 ..
2015-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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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형문화硏, 학술단체 최초 유네스코 NGO 선정
우리대학 무형문화연구소(소장 함한희)가 국내 학술단체로는 최초로 유네스코의 ‘인가 NGO(비정부기구, Accredited NGO)’ 단체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무형문화연구소의 선정 결과는 11월 30일 나미비아에서 열린 유네스코 제10차 정부간위원회에서 공식 발표됐다.
무형문화연구소가 유네스코 NGO에 선정된 것은 유네스코의 무형유산 사업에 직·간접으로 참여할 뿐 아니라, 각종 정책적 학술활동 차원에서 국제적 교류를 할 수 있는 터전을 마련했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
세계문화유산의 선정과 보호대책 등을 결정하는..
2015-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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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대학, 세계 한국학 전주 비엔날레 개최
한류문화의 확산과 함께 세계로 나아가고 있는 한국학의 현황을 검토하고 앞으로의 방향을 제시할 ‘세계 한국학 전주 비엔날레’가 전주에서 화려하게 개최된다.
우리대학과 전주시가 공동 주최하고, 전북대 인문대학과 인문학연구소, 한스타일연구센터가 주관하는 세계 한국학 전주 비엔날레는 오는 12월 3일부터 6일까지 ‘세계 한국학의 현황과 전망’이라는 주제로 전주 한옥마을과 소리문화의 전당, 김제 금산사 등지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올해 행사는 2016년 본 대회에 앞서 프레대회 형식으로 진행될 예정. 올해 프레..
2015-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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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대학, 교육부 재정지원사업 '8관왕 대학'
우리대학이 올해 교육부가 지원하는 8개 주요 재정지원 사업에 모두 선정돼 ‘8관왕 대학’이라는 위업을 달성했다. 8개 사업에 모두 선정된 대학은 우리 대학이 유일하다. 이 사업들을 통한 지원금 규모만도 1천억 원이 넘었다. 전국 7위에 해당하는 수치다.
교육부 자료에 따르면 우리대학은 대학특성화사업(CK사업)을 비롯해 학부교육선도대학 육성사업(ACE사업), 두뇌한국(BK) 21+, 산학협력선도대학 육성사업(LINC사업), 고교교육정상화기여대학 지원사업, 평생학습중심대학, 국립대 혁신지원사업, 지역선도대학 육성사업 등 8..
2015-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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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대, 연구임상 약사 양성 교육으로 전환돼야”
선진 약료 구현 국제심포지엄서 세계 석학들 주장
우리대학 등 3개 대학은 11월 24일 약대 유치 공동 선언 이후인 오후 1시 30분부터 진수당 바오로홀에서 연구·임상약사의 필요성과 약학 분야 기초 연구의 중요성을 진단하는 국제 심포지엄을 개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날 심포지엄에서는 미국 메릴랜드대학 나탈리 에딩턴(Dr. Natalie Eddington) 약대 학장과 플로리다대학 스벤 노먼(Dr.Sven Normann) 약대 부학장, 이범진 한국약학교육협의회 이사장, 최경업 한국임상약학회장, 손의동 대한약학회장, 윤치순 국제성모병..
2015-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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