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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위과정 추석 맞아 소외이웃 나눔 실천
홍보부 | 2012-09-24 | 조회 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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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대학 최고위과정(ACE)에서는 추석을 맞아 소외 계층을 찾아 나눔의 가치를 실천해 훈훈함을 안겨주고 있다.
최고위과정은 추석을 앞둔 9월 24일 서거석 총장과 최백렬 주임교수, 안춘엽 회장 및 회장단 등과 함께 전주영아원과 평안의 집, 은혜를 입은 천사의 집 등을 방문해 소외 이웃들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최고위과정생들은 성금을 모아 생필품과 식료품, 쌀 등을 전달하며 소외 이웃들의 외로움을 달랬다.
최고위과정 안춘엽 회장은 “전북대 최고위과정 1기로서 사회적으로 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일을 하고자 원우들이 따뜻한 마음을 모았다”며 “대학에서의 배움도 중요하지만 공공의 이익을 위해 더 많은 일에 나서는 전북대 최고위과정이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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