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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정지원사업 지원액 증가율 거점국립대 1위
홍보부 | 2010-10-05 | 조회 14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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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정지원 총 규모 전국 6위, 특별사업 예산 수주 전국 11위
우리대학이 지난해 교과부 재정지원 사업 지원액 증가율에서 거점 국립대 중 1위를 차지했다.
또한 재정지원 총 규모면에서는 전국 6위, 교과부 특별사업 예산 수주액에서는 전국 11위를 기록했다.
국회 교육과학기술위원회 안민석 의원이 제시한 2007, 2009 교과부 재정지원사업 대학별 지원액 현황에 따르면 우리대학은 2007년 209억여 원에서 2009년 455억여 원으로 폭발적인 증가세를 보여 117.1%로 거점 국립대 중 가장 높은 증가율을 보였다.
또한 2009년 지원액 총액 순위에서도 우리대학은 전국 대학 중 11위를 기록하는 등의 성과를 올렸다.
이와 함께 최근 국회 교육과학기술위원회 김선동(한나라당) 의원이 교과부로부터 제출받은 ‘2009년 대학별 정부 재정 지원 현황’에서도 우리대학은 지난해 정부로부터 모두 1천856억원의 재정지원을 받아 전국 6번째로 많은 재정지원을 이끌어 낸 대학으로 평가됐다.
이같이 교과부 국고보조금 액수가 크게 증가한 것은 우리대학이 지난해 WCU사업을 비롯해 BK21사업, 교육역량강화사업, 광역경제권 선도산업 인재육성사업 등 최근 재편된 대학재정지원사업 대부분에 선정됐기 때문.
특히 LED융합기술지원센터를 비롯해 고온플라즈마 응용연구센터 등 대형 국책사업과 부안뽕과 고창복분자 등 지역연고산업 진흥사업 유치, 그리고 BIC도서관, 박물관, 국제교류어학원 등 수백억 원이 투입되는 대형 시설사업도 다수 유치하며 지원액 총액 순위에서도 전국적으로 높은 순위에 랭크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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