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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문 기증, 본부 앞 Vision Plus 제막식
홍보부 | 2004-12-31 | 조회 6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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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대학 동문의 힘으로 완성된 Vision Plus 상징물의 제막식이 12월 31일 오전 10시 30분 대학 본부 앞에서 두재균 총장, 상징물 기증자인 빛돌 이진옥 대표, 종합건축사사무소 세림(주) 송경규 대표, (유)초석산업개발 박경진 대표와 본부 보직교수 및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번 제막식은 동문들의 모교 사랑으로, 외부인 방문이 빈번한 대학 본부 앞 광장에 학교 이미지를 부각시킬 수 있는 상징물 설계와 시공을 기증해, 대학을 상징하는 Vision Plus를 설치하게 됨에 따라 이뤄졌다.
앞으로 우리 대학의 명물이 될 Vision Plus는 4,500여 만원의 공사비로, 디자인 부분은 이진옥 동문이, 설계 부분은 송경규 동문이, 시공 부분은 박경진 동문이 맡아, 순수 동문의 힘으로 완성됐다.
이날 제막식에서 두재균 총장은 “학교 발전을 위해 상징물을 기증해주신 동문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전북대 발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또 Vision Plus 상징물을 설치를 맡아 도움을 준 세 명의 동문들은 “자그마한 힘이나마 학교 발전에 일조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전북대학교가 동북아중심대학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번 제막식은 동문들의 모교 사랑으로, 외부인 방문이 빈번한 대학 본부 앞 광장에 학교 이미지를 부각시킬 수 있는 상징물 설계와 시공을 기증해, 대학을 상징하는 Vision Plus를 설치하게 됨에 따라 이뤄졌다.
앞으로 우리 대학의 명물이 될 Vision Plus는 4,500여 만원의 공사비로, 디자인 부분은 이진옥 동문이, 설계 부분은 송경규 동문이, 시공 부분은 박경진 동문이 맡아, 순수 동문의 힘으로 완성됐다.
이날 제막식에서 두재균 총장은 “학교 발전을 위해 상징물을 기증해주신 동문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전북대 발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또 Vision Plus 상징물을 설치를 맡아 도움을 준 세 명의 동문들은 “자그마한 힘이나마 학교 발전에 일조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전북대학교가 동북아중심대학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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