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강세미나
제목
반도체물성연구소 세미나 (10월 6일, 오후 4:00)
반도체물성연구소 | 2005-09-30 | 조회 1178
본문 내용
제목: 양자정보과학 - 21세기 과학혁명
연사: 한국과학기술원 (KAIST), 물리학과, 이 순 칠 교수
일시: 2005년 10월 6일 (목요일) 오후 4:00
장소: 반도체물성연구소 104호실
양자정보과학은 21세기 인류 문명에 혁신을 가져올 기술이며, 21세기 물리학에서 가장 중요한 연구주제 중의 하나로 인식되고 있다. 양자정보과학에서는 양자상태에 정보를 저장하고 처리하므로 개개입자의 양자상태를 조작할 수 있는 나노테크놀로지의 발전이 필수적이다. 양자정보기술도 기존의 정보기술처럼 크게 정보를 주고받는 통신분야와 정보를 가공하는 컴퓨터분야로 나뉜다.
양자통신에서는 양자암호통신과 순간이동이 대표적인 기술이며 양자컴퓨터 기술은 크게 양자알고리듬을 다루는 소프트웨어분야와 실제적인 양자컴퓨터를 제작하는 하드웨어분야가 있다. 양자정보과학은 물리, 전자, 전산, 수학 등의 지식이 모두 망라된 학제간 학문이며 다음 세대의 물리학자들에게 새로운 기회와 도전의 장을 마련해주고 있다.
연사: 한국과학기술원 (KAIST), 물리학과, 이 순 칠 교수
일시: 2005년 10월 6일 (목요일) 오후 4:00
장소: 반도체물성연구소 104호실
양자정보과학은 21세기 인류 문명에 혁신을 가져올 기술이며, 21세기 물리학에서 가장 중요한 연구주제 중의 하나로 인식되고 있다. 양자정보과학에서는 양자상태에 정보를 저장하고 처리하므로 개개입자의 양자상태를 조작할 수 있는 나노테크놀로지의 발전이 필수적이다. 양자정보기술도 기존의 정보기술처럼 크게 정보를 주고받는 통신분야와 정보를 가공하는 컴퓨터분야로 나뉜다.
양자통신에서는 양자암호통신과 순간이동이 대표적인 기술이며 양자컴퓨터 기술은 크게 양자알고리듬을 다루는 소프트웨어분야와 실제적인 양자컴퓨터를 제작하는 하드웨어분야가 있다. 양자정보과학은 물리, 전자, 전산, 수학 등의 지식이 모두 망라된 학제간 학문이며 다음 세대의 물리학자들에게 새로운 기회와 도전의 장을 마련해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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