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강세미나
제목
물리학 콜로퀴엄(3월 9일)
과학기술학부 | 2006-03-06 | 조회 775
본문 내용
□ 제 목 : 한국의 과학기술의 미래상과 이공계생의 진로
□ 연 사 : 김 석 현 (과학기술정책연구원)
□ 일 시 : 2006년 3월 9일(화) 오후 4시
□ 장 소 : 공동실험관 1호관 물리학과 213강의실
□ 내 용 : 과학기술은 한국의 발전을 대표하는 분야라고 할 수 있다. 한국경제는 기적이라 불릴 정도로 빨리 성장했는데, 과학기술분야는 그보다도 더 빨리 성장해왔다. GDP 대비 연구개발투자와 연구논문의 양 모두 이제는 세계적인 수준에 이르렀다. 그러나 질적인 측면의 발전에 대한 고려는 비교적 최근의 관심사로서 과거에는 상대적으로 등한시되었다. 대학과 출연연의 연구여건을 개선하기 위한 보다 많은 노력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경제적 성과와는 상대적으로 무관한 기초과학분야에 대한 투자도 증가하고 있다. 기업부문에서도 이공계출신 연구자나 경영자들의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또한 과학기술분야의 확장과 심화는 실험실 이외의 영역에서도 이공계출신이 활동할 여지가 커지고 있다. 이공계 기피현상이라 불릴 정도로 과학기술분야가 최근 경원시되고 있다. 이에 대해서는 다양한 원인진단이 내려지고 있지만 필자는 특히 과학기술분야의 전망이 나쁘기 때문이 아니라 과학기술분야의 질적인 성숙이 양적인 성장에 비해 지체된 데 그 원인이 있음을 보이고자 한다. 질적인 성숙을 위한 다양한 노력이 이루어지고 있으므로 과학기술분야의 위상은 회복될 수 있다. 연구자들은 보다 다양한 분야에서 다양한 연구가 가능하고 이공계출신들은 연구분야외에도 보다 다양한 분야들에서 그 전문성을 발휘할 것이라는 전망을 제시하고자 한다.- SQUID의 제작 및 사용방법 : 구동회로, 센서냉각, 자기잡음 제거
- 생체자기 일반 : 생체자기신호의 종류, 생체자기 기술의 특징, 측정요소 기술
- 생체자기 측정 응용 : 뇌자도 및 심자도
□ 연 사 : 김 석 현 (과학기술정책연구원)
□ 일 시 : 2006년 3월 9일(화) 오후 4시
□ 장 소 : 공동실험관 1호관 물리학과 213강의실
□ 내 용 : 과학기술은 한국의 발전을 대표하는 분야라고 할 수 있다. 한국경제는 기적이라 불릴 정도로 빨리 성장했는데, 과학기술분야는 그보다도 더 빨리 성장해왔다. GDP 대비 연구개발투자와 연구논문의 양 모두 이제는 세계적인 수준에 이르렀다. 그러나 질적인 측면의 발전에 대한 고려는 비교적 최근의 관심사로서 과거에는 상대적으로 등한시되었다. 대학과 출연연의 연구여건을 개선하기 위한 보다 많은 노력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경제적 성과와는 상대적으로 무관한 기초과학분야에 대한 투자도 증가하고 있다. 기업부문에서도 이공계출신 연구자나 경영자들의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또한 과학기술분야의 확장과 심화는 실험실 이외의 영역에서도 이공계출신이 활동할 여지가 커지고 있다. 이공계 기피현상이라 불릴 정도로 과학기술분야가 최근 경원시되고 있다. 이에 대해서는 다양한 원인진단이 내려지고 있지만 필자는 특히 과학기술분야의 전망이 나쁘기 때문이 아니라 과학기술분야의 질적인 성숙이 양적인 성장에 비해 지체된 데 그 원인이 있음을 보이고자 한다. 질적인 성숙을 위한 다양한 노력이 이루어지고 있으므로 과학기술분야의 위상은 회복될 수 있다. 연구자들은 보다 다양한 분야에서 다양한 연구가 가능하고 이공계출신들은 연구분야외에도 보다 다양한 분야들에서 그 전문성을 발휘할 것이라는 전망을 제시하고자 한다.- SQUID의 제작 및 사용방법 : 구동회로, 센서냉각, 자기잡음 제거
- 생체자기 일반 : 생체자기신호의 종류, 생체자기 기술의 특징, 측정요소 기술
- 생체자기 측정 응용 : 뇌자도 및 심자도
이 페이지에 대한 의견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