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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STS 네트워크 포럼 개최
과학문화연구센터 | 2011-09-30 | 조회 402
본문 내용
제6회 STS 네트워크 포럼
: 한국의 STS(과학기술․사회) 정책과 지역의 활동
주요내용
한국과학창의재단(이사장 강혜련, 이하 재단)은 과학기술이슈 소통중심기관으로서 올해 ‘STS(Science &Technology in Society : 과학기술․사회)’를 과학문화사업의 키워드로 설정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 중이다. 이에 전북대 과학문화연구센터(센터장 정광수, 이하 전북대)는 재단의 “과학기술, 사회(STS) 미래 사업단” 연구과제 수행기관으로서 스마트폰의 사회적 현상의 다각적인 분석과 위험의 통합적인 대응책을 마련하는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에 전북대가 추진하는 “제6회 STS 네트워크 포럼”은 한국의 STS 정책과 지역의 활동이라는 주제로 정부에서 추진하는 STS 정책이 어떤 방향성을 가지고 있으며, 지역의 활동이 어떻게 추진되어야할지 생각해보는 기회를 갖고자 한다. 특히 전북대학교에서는 2011년 10월 7~8일 2일간 “2011 전북대학교 과학문화페스티벌 & 전북대학교 과학축전”(이하 전북대 축전)을 개최한다. 전북대 STS 사업단은 전북대 축전을 공동으로 주관했으며, “STS 네트워크 포럼”을 통해 지역의 STS 및 과학문화 활동이 향후 나아가야할 방향을 제시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발표는 정윤(현 전북대학교 석좌교수, 전 한국과학창의재단 이사장) 교수, 토론은 이정후(과학기술앰버서더 전북대 분원장, 전북대 지구환경과학과 교수) 교수와 임경순(포항공대 인문사회학부 교수)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전북대 “STS 네트워크 포럼”에는 STS 및 과학문화 활동에 관심이 있는 전북대 교수들과 학생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한다.
발표 1 : 정 윤(현 전북대학교 석좌교수, 전 한국과학창의재단 이사장)
토론 1 : 이정후(과학기술앰버서더 전북대 분원장, 전북대 지구환경과학과 교수)
토론 2 : 임경순(포항공대 과학문화연구센터장, 포항공과대학교 인문사회학부 교수)
일시 : 2011년 10월 7일(금) 오후 1시 ~ 3시
장소 : 전북대학교 자연대 3호관 212호
주최 : 교육과학기술부
주관 : 한국과학창의재단, 전북대 STS 미래 사업단
한국과학창의재단 STS 네트워크 포럼 카페 http://cafe.naver.com/stsforum
전북대 과학문화연구센터(STS 미래 사업단) http://scrc.chonbuk.ac.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