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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학교 후원인의 밤 및 두재균 총장 저서 출판기념회 성황리에 열려
홍보부 | 2004-05-21 | 조회 6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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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대학 발전후원회 후원인의 밤 행사와 두재균 총장 저서 출판기념회가 21일 전북대학교 삼성문화회관에서 사회 각계 각층의 초청인사와 단체장, 동문, 교직원등 2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우리 대학 발전후원회 창립 3주년 기념으로 열린 후원인의 밤 행사는 한승헌 발전후원회 고문(전 후원회장)과 김수곤 발전후원회장의 이취임식과 대학 발전기금 모금에 기여한 분들을 대상으로 감사패 및 감사장이 수여됐다.
또한 두재균 총장의 저서 ‘알면 약, 모르면 병’ 출판기념회가 열렸다. 두재균 총장이 지난해 발간한 ‘알면 약, 모르면 병 ’(사이언스북스 출간)은 산부인과 전문의로서 오랫동안 학술 및 임상현장에서 얻은 지식을 한 권의 책에 담아내었다. 이 책은 일반인들이 잘못 알고 있는 의학상식을 바로잡고, 산부인과에서 벌어지는 재미있는 뒷이야기까지 담고 있으며 한 시대의 지식인이자 의사로서 병든 세상을 진단하고 올바른 처방을 내리고자 하는 뜻을 담고 있다. 이 책은 1부 산부인과 의사의 독백, 2부 알면 약, 모르면 병, 3부 병든 세상, 바른 처방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날 후원인의 밤과 출판기념회를 통해 들어온 1억 5천 16만원 전액은 대학발전기금으로 기탁되었다.
우리 대학 발전후원회 창립 3주년 기념으로 열린 후원인의 밤 행사는 한승헌 발전후원회 고문(전 후원회장)과 김수곤 발전후원회장의 이취임식과 대학 발전기금 모금에 기여한 분들을 대상으로 감사패 및 감사장이 수여됐다.
또한 두재균 총장의 저서 ‘알면 약, 모르면 병’ 출판기념회가 열렸다. 두재균 총장이 지난해 발간한 ‘알면 약, 모르면 병 ’(사이언스북스 출간)은 산부인과 전문의로서 오랫동안 학술 및 임상현장에서 얻은 지식을 한 권의 책에 담아내었다. 이 책은 일반인들이 잘못 알고 있는 의학상식을 바로잡고, 산부인과에서 벌어지는 재미있는 뒷이야기까지 담고 있으며 한 시대의 지식인이자 의사로서 병든 세상을 진단하고 올바른 처방을 내리고자 하는 뜻을 담고 있다. 이 책은 1부 산부인과 의사의 독백, 2부 알면 약, 모르면 병, 3부 병든 세상, 바른 처방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날 후원인의 밤과 출판기념회를 통해 들어온 1억 5천 16만원 전액은 대학발전기금으로 기탁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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