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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의회 여대생 인턴사업 입소식 열려
홍보부 | 2004-11-16 | 조회 4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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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대학 여대생커리어센터와 전라북도의회와 연계해 11월 16일(화)~26일(금)까지 진행되는 ‘전라북도의회 여대생 인턴사업’ 입소식이 16일 도의회 운영위원회의실에서 열렸다.
여성부와 전라북도의 후원으로 진행되는 이번 인턴사업은 여성의 정치 참여의식 고양과 여성정치참여 확대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열리게 됐다.
이번 인턴사업에는 우리 대학 여대생커리어센터가 주관하여 19명의 여학생이 참가해 18명의 도의원과 연계해 총 100시간(사전교육 12시간, 지방의회 실무수습 88시간)의 정치실무교육을 받게 된다.
이들은 도의회 의원과 프로젝트(대상사업)를 설정하고 자료 요구 및 설문, 설문결과를 통한 자료집 작성, 질의서 및 보조자료 작성, 상임위원회 및 본회의 방청, 현장활동, 모의 합동유세 등을 직접 수행하며 정치 실무 교육을 받게 된다.
한편 인턴사업 참여 학생은 인턴사업이 끝나는 오는 26일 도지사 명의로 된 수료증을 수여받는다.
여성부와 전라북도의 후원으로 진행되는 이번 인턴사업은 여성의 정치 참여의식 고양과 여성정치참여 확대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열리게 됐다.
이번 인턴사업에는 우리 대학 여대생커리어센터가 주관하여 19명의 여학생이 참가해 18명의 도의원과 연계해 총 100시간(사전교육 12시간, 지방의회 실무수습 88시간)의 정치실무교육을 받게 된다.
이들은 도의회 의원과 프로젝트(대상사업)를 설정하고 자료 요구 및 설문, 설문결과를 통한 자료집 작성, 질의서 및 보조자료 작성, 상임위원회 및 본회의 방청, 현장활동, 모의 합동유세 등을 직접 수행하며 정치 실무 교육을 받게 된다.
한편 인턴사업 참여 학생은 인턴사업이 끝나는 오는 26일 도지사 명의로 된 수료증을 수여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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