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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토자원을 활용한 농·산촌형 RIS 구축사업 개소식
홍보부 | 2004-11-09 | 조회 4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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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대학이 주관하고 7개의 기관(중소기업진흥공단 전북지역본부, Kotra 전북무역관, 전주국제발효식품엑스포조직위원회, 완주군 농업기술센터, 고산농업혐동조합, (주)IMCT, (유)도시문화산업)이 참여하는 RIS 시범사업단이 11월 9일 오후 4시 30분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지난 8월, 산업자원부로부터 지역혁신특성화시범사업으로 선정된 고산지역혁신특성화시범사업(고산RIS)은 산·학·연 네트워크를 통해 지역별로 특성있는 지역혁신시스템(RIS:Regional Innovation System)을 구축해 자립형지방도시를 만들어 국가균형발전의 초석을 마련하는데 의의가 있다. 지연산품 브랜드 상품화 및 장소마케팅을 활성화하고, 향토자원을 활용한 농·산촌형 지역체계를 시범 구축하여 지역경제발전과 지방도시의 경쟁력을 강화한다.
이 사업은 3년 동안(2004.10.1-2007.9.30) 완주군 고산면 일원(고산, 동상, 화산, 운주, 경천, 비봉면)에서 추진된다. 사업비로는 년 13억2천만원(정부지원금 8억원, 전라북도지원금 2억4천만원, 완주군지원금 2억4천만원, 전북대학교 4천만원)이 투자된다.
고산RIS는 3개의 테마로 운영되며, 청정 地緣産品의 발굴 및 고급브랜드 상품화를 추진하는 “고산香”사업, 지연산품의 유통기반 확대 및 마케팅지원을 하는 “고산易”사업, 지역혁신 인프라조성 및 문화·관광산업의 진흥을 꾀하는 “고산行”사업이 있다.
고산RIS는 1차년도에 각종 기초조사, 상품화기술개발, CI/BI개발, 문화관광상품기획 등등의 사업기반을 조성하고, 2차년도에는 유통망확대 구축, 고급브랜드화, 전자상거래, 국내/외 마케팅 등등의 마케팅지원에 역점을 두며, 3차년도에는 장소마케팅, 문화관광이벤트, 테마관관, 고산아카데미 등등의 문화관광산업진흥에 중점을 둔다.
이번 시범사업은 혁신네트워크체제 구축을 통한 지역산업혁신(RIS)효과와 문화관광 및 경제적 파급효과가 크다. 고급브랜드상품화를 통한 매출증대와 테마관광상품 개발로 인한 유동성인구 증대 등은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하게 되며, 산업의 부가가치를 높여 지역소득의 증대로 나타나게 된다.
지난 8월, 산업자원부로부터 지역혁신특성화시범사업으로 선정된 고산지역혁신특성화시범사업(고산RIS)은 산·학·연 네트워크를 통해 지역별로 특성있는 지역혁신시스템(RIS:Regional Innovation System)을 구축해 자립형지방도시를 만들어 국가균형발전의 초석을 마련하는데 의의가 있다. 지연산품 브랜드 상품화 및 장소마케팅을 활성화하고, 향토자원을 활용한 농·산촌형 지역체계를 시범 구축하여 지역경제발전과 지방도시의 경쟁력을 강화한다.
이 사업은 3년 동안(2004.10.1-2007.9.30) 완주군 고산면 일원(고산, 동상, 화산, 운주, 경천, 비봉면)에서 추진된다. 사업비로는 년 13억2천만원(정부지원금 8억원, 전라북도지원금 2억4천만원, 완주군지원금 2억4천만원, 전북대학교 4천만원)이 투자된다.
고산RIS는 3개의 테마로 운영되며, 청정 地緣産品의 발굴 및 고급브랜드 상품화를 추진하는 “고산香”사업, 지연산품의 유통기반 확대 및 마케팅지원을 하는 “고산易”사업, 지역혁신 인프라조성 및 문화·관광산업의 진흥을 꾀하는 “고산行”사업이 있다.
고산RIS는 1차년도에 각종 기초조사, 상품화기술개발, CI/BI개발, 문화관광상품기획 등등의 사업기반을 조성하고, 2차년도에는 유통망확대 구축, 고급브랜드화, 전자상거래, 국내/외 마케팅 등등의 마케팅지원에 역점을 두며, 3차년도에는 장소마케팅, 문화관광이벤트, 테마관관, 고산아카데미 등등의 문화관광산업진흥에 중점을 둔다.
이번 시범사업은 혁신네트워크체제 구축을 통한 지역산업혁신(RIS)효과와 문화관광 및 경제적 파급효과가 크다. 고급브랜드상품화를 통한 매출증대와 테마관광상품 개발로 인한 유동성인구 증대 등은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하게 되며, 산업의 부가가치를 높여 지역소득의 증대로 나타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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