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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대·전북대 친선 체육대회 열려
홍보부 | 2004-11-08 | 조회 5201
본문 내용
양 대학 교류를 위한 친선 체육대회와 최초의 학생홍보팀 간 교류를 통한 다각적인 홍보 방안 논의를 위한 세미나 열려
우리 대학과 경북대간의 친선 도모 및 유대강화를 위하여 매년 정기적으로 개최하고 있는 경북대·전북대 친선체육대회가 11월 5일과 6일 우리 대학에서 열렸다.
14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체육대회에는 양교 총장 및 본부 보직교수와 선수 100여명이 참가하여 교수·학생 테니스, 학생 농구, 직원·학생 배구, 직원 바둑 등의 경기에서 선의의 경쟁을 펼쳤다.
이날 개회식에서 두재균 총장은 “친선 체육대회가 해를 거듭할수록 양교의 교류와 우호증진에 커다란 역할을 하고 있음을 기쁘게 생각한다. 이를 통해 양교의 양교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한다”라며 환영사를 하였다.
한편 이번 친선체육대회를 겸하여 학생홍보팀 교류행사도 함께 열렸다. 경북대 홍보도우미와 학생리포터와 우리 대학 학생홍보팀이 참가하여 열린 이번 교류행사에는 진수당 2층 최명희홀에서 세미나를 갖고 양 대학의 특색있는 홍보방안을 소개 논의하고 더욱 발전된 홍보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날 세미나에서 우리 대학에서는 발악 잡지의 효과 및 개선방안, 웹진운영 등에 대해 발표하였으며, 경북대학교에서는 입시설명회 및 웹진을 주제로 특색있는 홍보방안에 대해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에는 경북대 학생 17명과 우리 대학 10명, 양 대학 관계자 등이 참석하였다.
우리 대학과 경북대간의 친선 도모 및 유대강화를 위하여 매년 정기적으로 개최하고 있는 경북대·전북대 친선체육대회가 11월 5일과 6일 우리 대학에서 열렸다.
14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체육대회에는 양교 총장 및 본부 보직교수와 선수 100여명이 참가하여 교수·학생 테니스, 학생 농구, 직원·학생 배구, 직원 바둑 등의 경기에서 선의의 경쟁을 펼쳤다.
이날 개회식에서 두재균 총장은 “친선 체육대회가 해를 거듭할수록 양교의 교류와 우호증진에 커다란 역할을 하고 있음을 기쁘게 생각한다. 이를 통해 양교의 양교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한다”라며 환영사를 하였다.
한편 이번 친선체육대회를 겸하여 학생홍보팀 교류행사도 함께 열렸다. 경북대 홍보도우미와 학생리포터와 우리 대학 학생홍보팀이 참가하여 열린 이번 교류행사에는 진수당 2층 최명희홀에서 세미나를 갖고 양 대학의 특색있는 홍보방안을 소개 논의하고 더욱 발전된 홍보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날 세미나에서 우리 대학에서는 발악 잡지의 효과 및 개선방안, 웹진운영 등에 대해 발표하였으며, 경북대학교에서는 입시설명회 및 웹진을 주제로 특색있는 홍보방안에 대해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에는 경북대 학생 17명과 우리 대학 10명, 양 대학 관계자 등이 참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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