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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관이 마련한 생활공예 유물전 열려
홍보부 | 2004-07-23 | 조회 47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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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대학 박물관(관장 하우봉)은 교동 태조로에 위치한 전주공예품전시관에서 7월 20일부터 8월 15일까지「옛사람 옛 솜씨전」 생활공예 유물전을 개최한다.
조상들의 높은 안목과 생활의 지혜를 느낄 수 있는 이번 생활공예 유물전은 사랑방과 안방의 생활공간을 재현하여 당시의 사회와 문화, 미의식을 함축하여 보여주며, 선조들이 사용하던 물건들을 남성, 여성의 소품별로 분류, 전시하고 있다.
이를 통해 우리 문화에 좀더 가까이 접근해 보는 기회가 될 것이며, 옛 조상들의 숨겨진 지혜와 생활속의 아름다운 솜씨를 진지하게 감상할 수 있다.
이번 유물전이 열리는 전주공예품전시관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개장하며 매주 월요일은 휴관이다.
우리 대학 박물관은 1961년에 개관하여 24,000여점의 역사문화자산을 소장, 전시하고 있으며, 그동안 10여차례 이상의 특별전과 20회가 넘는 문화강좌를 개최하는 등 지역의 전문 연구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하게 수행해 오고 있다.
조상들의 높은 안목과 생활의 지혜를 느낄 수 있는 이번 생활공예 유물전은 사랑방과 안방의 생활공간을 재현하여 당시의 사회와 문화, 미의식을 함축하여 보여주며, 선조들이 사용하던 물건들을 남성, 여성의 소품별로 분류, 전시하고 있다.
이를 통해 우리 문화에 좀더 가까이 접근해 보는 기회가 될 것이며, 옛 조상들의 숨겨진 지혜와 생활속의 아름다운 솜씨를 진지하게 감상할 수 있다.
이번 유물전이 열리는 전주공예품전시관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개장하며 매주 월요일은 휴관이다.
우리 대학 박물관은 1961년에 개관하여 24,000여점의 역사문화자산을 소장, 전시하고 있으며, 그동안 10여차례 이상의 특별전과 20회가 넘는 문화강좌를 개최하는 등 지역의 전문 연구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하게 수행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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