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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출전 마이크로리서치 팀 로봇축구 전국대회에서 선전.
홍보부 | 2004-07-16 | 조회 60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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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대학 체육관에서 14일부터 16일까지 열린 제5회 로봇축구 전국대회에서 첫 출전한 우리 대학 마이크로리서치 팀이 마이로솟 5:5 경기에서 3위를 차지하였다.
이번 대회는 세계대회에 출전할 로봇축구 대표팀 선발을 위한 제5회 HCC-FIRA KOREA CUP 로봇축구 전국대회로 로봇축구 대표종목인 마이로솟(Mirosot) 경기와 온라인 시뮬레이션 게임인 시뮤로솟(Simurosot) 등 5개 종목이 펼쳐졌다.
또한, 같은 장소에서 어린이와 청소년들의 과학교육행사인 국제로봇올림피아드 중남부지역 예선도 함께 펼쳐졌다. 초, 중, 고생 100여팀이 참여하여 로봇미로찾기(14일), 로봇계단오르기(15일), 로봇서바이벌, 보행로봇장애물경기(16일) 등의 종목에서 로봇영재들이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선보였다.
대회 기간 동안에는 일반인들이 함께 참여하여 즐길 수 있는 축하공연, 인공지능 VS 무선조정 로봇축구 게임, 인간형 로봇 시연, 로봇퍼레이드 등의 행사도 마련되었다.
로봇 축구 대회는 첨단 과학기술과 스포츠를 접목하여 대중과의 만남을 꾀하며, '95년 10월 한국에서 창안된 이래, 젊은 과학인들의 도전과 경연의 장으로 꾸준히 성장하여 왔다. “로봇축구의 아버지”라 불리는 KAIST 김종환 교수가 1997년 세계로봇축구연맹(FIRA)를 창립한 후 매년 세계대회를 개최하여 좋은 성적을 내며 ‘사이언스코리아’를 알리는 데 앞장서고 있다.
이번 대회는 세계대회에 출전할 로봇축구 대표팀 선발을 위한 제5회 HCC-FIRA KOREA CUP 로봇축구 전국대회로 로봇축구 대표종목인 마이로솟(Mirosot) 경기와 온라인 시뮬레이션 게임인 시뮤로솟(Simurosot) 등 5개 종목이 펼쳐졌다.
또한, 같은 장소에서 어린이와 청소년들의 과학교육행사인 국제로봇올림피아드 중남부지역 예선도 함께 펼쳐졌다. 초, 중, 고생 100여팀이 참여하여 로봇미로찾기(14일), 로봇계단오르기(15일), 로봇서바이벌, 보행로봇장애물경기(16일) 등의 종목에서 로봇영재들이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선보였다.
대회 기간 동안에는 일반인들이 함께 참여하여 즐길 수 있는 축하공연, 인공지능 VS 무선조정 로봇축구 게임, 인간형 로봇 시연, 로봇퍼레이드 등의 행사도 마련되었다.
로봇 축구 대회는 첨단 과학기술과 스포츠를 접목하여 대중과의 만남을 꾀하며, '95년 10월 한국에서 창안된 이래, 젊은 과학인들의 도전과 경연의 장으로 꾸준히 성장하여 왔다. “로봇축구의 아버지”라 불리는 KAIST 김종환 교수가 1997년 세계로봇축구연맹(FIRA)를 창립한 후 매년 세계대회를 개최하여 좋은 성적을 내며 ‘사이언스코리아’를 알리는 데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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