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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동호 MC 서바이벌 최종회 올라
홍보부 | 2004-06-11 | 조회 75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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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대학 신문방송학과 3학년 경동호 군이 KBS 2TV의 예능 MC 발굴 프로그램 'MC 서바이벌'최종회를 앞두고 있다.
KBS 'MC 서바이벌'은 전문MC 선발프로그램으로 6회에 걸쳐 실제 방송환경에 후보들을 투입, 개개인의 역량을 검증하고 시청자들의 전화투표와 전문가 투표를 통해 매주 한명씩 탈락시키는 서바이벌 방식을 취하고 있어 시청자들의 큰 관심을 끌고 있다.
경쟁률 80대 1이 넘는 치열한 예선을 거쳐 10명의 지원자를 선발하였다. 매주 한명씩 탈락하였으며 마지막으로 5명이 남아 상금 천만원의 우승자를 뽑는 최종 결승전이 남아있다. 특히 경동호 군은 지난 5주차 방송분에서 무서운 기세로 급상승하여 1위를 차지, 마지막 회에 관심이 더욱 커지고 있다.
우리 대학에서는 경동호 군을 위해 두재균 총장이 선두에 서서 응원하고 있으며 교직원과 학생들이 팔을 걷어부치고 나섰다. 매주 금·토요일만 되면 전북대 홈페이지 게시판을 통해 많은 학생들이 ‘경씨에게 전화투표를 하자’며 글을 올리고 있다.
특히 두재균 총장은 지난 달 21일 ‘전북대의 밤’ 행사에서는 ‘일일 MC’로 나선 경씨를 격려했으며 행사에 참가한 교직원·동문·학생들에게 성원을 부탁하기도 했다. 또한 최종회를 앞두고 두재균 총장과 재학생 30명이 생방송 공개홀을 찾아 현장에서 열띤 응원을 펼칠 예정이다.
경동호 군은 UBS 방송국 아나운서를 맡고 있으며 2001년 전주MBC ‘DJ&리포터 콘테스트’에서 DJ부문 우수상을 받은 바 있다.
이번 주 최종회는 6월 12일(토) 오후 9시 50분부터 방송되며 치열한 경쟁을 통해 상금 천만원의 최종 승자를 선발하게 된다.
KBS 'MC 서바이벌'은 전문MC 선발프로그램으로 6회에 걸쳐 실제 방송환경에 후보들을 투입, 개개인의 역량을 검증하고 시청자들의 전화투표와 전문가 투표를 통해 매주 한명씩 탈락시키는 서바이벌 방식을 취하고 있어 시청자들의 큰 관심을 끌고 있다.
경쟁률 80대 1이 넘는 치열한 예선을 거쳐 10명의 지원자를 선발하였다. 매주 한명씩 탈락하였으며 마지막으로 5명이 남아 상금 천만원의 우승자를 뽑는 최종 결승전이 남아있다. 특히 경동호 군은 지난 5주차 방송분에서 무서운 기세로 급상승하여 1위를 차지, 마지막 회에 관심이 더욱 커지고 있다.
우리 대학에서는 경동호 군을 위해 두재균 총장이 선두에 서서 응원하고 있으며 교직원과 학생들이 팔을 걷어부치고 나섰다. 매주 금·토요일만 되면 전북대 홈페이지 게시판을 통해 많은 학생들이 ‘경씨에게 전화투표를 하자’며 글을 올리고 있다.
특히 두재균 총장은 지난 달 21일 ‘전북대의 밤’ 행사에서는 ‘일일 MC’로 나선 경씨를 격려했으며 행사에 참가한 교직원·동문·학생들에게 성원을 부탁하기도 했다. 또한 최종회를 앞두고 두재균 총장과 재학생 30명이 생방송 공개홀을 찾아 현장에서 열띤 응원을 펼칠 예정이다.
경동호 군은 UBS 방송국 아나운서를 맡고 있으며 2001년 전주MBC ‘DJ&리포터 콘테스트’에서 DJ부문 우수상을 받은 바 있다.
이번 주 최종회는 6월 12일(토) 오후 9시 50분부터 방송되며 치열한 경쟁을 통해 상금 천만원의 최종 승자를 선발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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