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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재균 총장, 학교기업 활성화를 위한 일일 판매활동 나서
홍보부 | 2004-06-02 | 조회 67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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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대학 두재균 총장이 2일(수) 롯데백화점 전주점에서 학교기업 활성화를 위해 전북대 햄 일일 판매활동에 나섰다. 우리 대학 학교기업인 ‘전북대 햄’은 지난 3월에 학교기업의 설립·운영에 관한 세부 시행령이 공포되면서 본격적인 생산체계를 갖게 되었으며 이번 백화점 납품을 계기로 일반인들에게 시판된다.
전북대 햄은 동물자원학과 교수들의 30년 연구의 결실로 만들어진 저지방 기능성햄이다. 국내산 純돈육, 無색소, 보존료 無첨가, 無증량제의 원칙을 항상 준수하여 만들어 안심할 수 있다.
학교기업은 일반 기업과 달리 연구와 실습과정에서 도출되는 창의적 아이디어를 곧바로 제품화할 수 있어 상품의 질을 신속하게 업그레이드하는 등 앞으로의 사업 전망이 매우 밝다. 3월에 시행된 학교기업법은 국·공립대학들이 교수, 학생들의 연구와 현장실습과정에서 얻은 기술력을 바탕으로 물품의 생산·판매에 직접 나설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전북대 햄은 동물자원학과 교수들의 30년 연구의 결실로 만들어진 저지방 기능성햄이다. 국내산 純돈육, 無색소, 보존료 無첨가, 無증량제의 원칙을 항상 준수하여 만들어 안심할 수 있다.
학교기업은 일반 기업과 달리 연구와 실습과정에서 도출되는 창의적 아이디어를 곧바로 제품화할 수 있어 상품의 질을 신속하게 업그레이드하는 등 앞으로의 사업 전망이 매우 밝다. 3월에 시행된 학교기업법은 국·공립대학들이 교수, 학생들의 연구와 현장실습과정에서 얻은 기술력을 바탕으로 물품의 생산·판매에 직접 나설 수 있도록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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