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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방학 한국문화체험 프로그램 열려
홍보부 | 2004-02-09 | 조회 7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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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 겨울방학중 한국문화체험 프로그램(Feeling Korea Program)에 참가하기 위해 일본 대학생 10명이 우리 대학을 방문하였다.
이번 방문학생들은 우리 대학과 자매결연대학인 동북대학교 학생 5명과 와세다대학교 학생 5명이며, 2월 9일(월) 오전 10시 본부 8층 회의실에서 고대하 기획처장, 국제교류부 직원, 일본어 학술동아리 소속 자원봉사학생 4명이 참가한 가운데 환영회 및 생활안내가 있었다.
고대하 기획처장은 인사말에서 “이번 한국문화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전북대학교와 전라북도, 한국을 이해하는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라며 환영의 뜻을 전하였다.
일본대학생들은 2월 9일부터 20일까지 2주간 기숙사 게스트하우스에서 생활하며 한국어 교육과 전통문화 체험을 통해 한국을 접하게 된다.
한국문화체험 프로그램은 크게 한국어 수업과 전통문화 체험으로 나뉘어 운영된다. 한글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와 기본적인 의사소통을 할 수 있는 회화능력을 기르기위해 매일 오전 한국어 수업을 실시한다.
또한 각 분야의 전문가에게 직접 배우는 특별활동시간은 한국 전통 술 담그기, 한국토우만들기, 한국요리 실습, 전통차와 예절배우기, 풍물 체험, 태권도 배우기 등을 통해 한국 문화들을 직접 체험해 보도록 하여 한국에 대한 이해를 넓힐 수 있는 기회를 갖는다.
한국문화체험 프로그램은 언어교육원에서 진행되던 한국학 여름학교를 2001년부터 명칭을 바꿔 진행하고 있으며 매년 여름, 겨울방학을 통해 일본, 미국 등지의 대학생들이 우리 대학을 방문하고 있다.
이번 방문학생들은 우리 대학과 자매결연대학인 동북대학교 학생 5명과 와세다대학교 학생 5명이며, 2월 9일(월) 오전 10시 본부 8층 회의실에서 고대하 기획처장, 국제교류부 직원, 일본어 학술동아리 소속 자원봉사학생 4명이 참가한 가운데 환영회 및 생활안내가 있었다.
고대하 기획처장은 인사말에서 “이번 한국문화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전북대학교와 전라북도, 한국을 이해하는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라며 환영의 뜻을 전하였다.
일본대학생들은 2월 9일부터 20일까지 2주간 기숙사 게스트하우스에서 생활하며 한국어 교육과 전통문화 체험을 통해 한국을 접하게 된다.
한국문화체험 프로그램은 크게 한국어 수업과 전통문화 체험으로 나뉘어 운영된다. 한글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와 기본적인 의사소통을 할 수 있는 회화능력을 기르기위해 매일 오전 한국어 수업을 실시한다.
또한 각 분야의 전문가에게 직접 배우는 특별활동시간은 한국 전통 술 담그기, 한국토우만들기, 한국요리 실습, 전통차와 예절배우기, 풍물 체험, 태권도 배우기 등을 통해 한국 문화들을 직접 체험해 보도록 하여 한국에 대한 이해를 넓힐 수 있는 기회를 갖는다.
한국문화체험 프로그램은 언어교육원에서 진행되던 한국학 여름학교를 2001년부터 명칭을 바꿔 진행하고 있으며 매년 여름, 겨울방학을 통해 일본, 미국 등지의 대학생들이 우리 대학을 방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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