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업 종 교육
- 구 직 기 간 마감
- 희 망 근 무 시 간 수학 과외
- 희 망 급 여 시급 / 2
본문 내용
전북대 치의학과 2학년 재학중 (27 남)
수학 과외 경력 6년 (초6~고3학생 지도경험) 및 학원 강사 (고등 문이과반 3) 경력
- 우리는 수학을 어떻게 공부해야 하는가? -
수학 문제를 풀고 공부하는 과정에는 크게 3단계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1단계는 개념의 학습과 문제에서 개념추출하기 입니다.
현재 수능 체제에서는 킬러 문제에서 지나친 난이도의 상승을 노리는 것보다는. 전체적인 문제의 난이도를 올려 학생들을 변별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수능 체제에서는 문제를 볼때 이 문제는 교과서에 나오는 어떤 개념을 묻고 있는가? 에 대한 것을 뽑아내는 능력이 필요하다 생각합니다.
2단계는 사고의 응용입니다.
수학과목이 다른 과목과 가장 차별화 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개념을 뽑아내더라도 그것을 어떠한 도형과 대입을 해보야하는지, 어떠한 수식의 조작을 거쳐야 하는지, 왜 이러한 도형을 떠올리고 왜 이러한 수식을 넣어야 하는지 이러한 과정이 필요합니다.
이러한 과정은 고등학교 개념수준이 아닌 중학도형, 아니면 직관력을 가지고 식을 보아내는 능력이 필요한데 이러한 단계가 패턴별로 정리가 되어야 수능에서 빠르고 정확하게 문제를 풀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3단계는 계산입니다.
수능체제의 문제는 일단 성실한 계산을 요구로 합니다.
대부분의 학생들이 초등 혹은 중등수학에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생각하여 계산을 최대한 피하고 단순한 수식만을 쓰는것을 좋은 문제 혹은 창의력 문제라고 학습을 강요당하여 미적분 및 기하와 벡터 단원에서의 계산마저도 못하고 막혀버리는 경우가 대부분 입니다.
이러한 부분을 극복하고 성실한 계산을 연습할때 최종적인 답에 도달할수 있는 능력이 생긴다고 생각합니다.
- 어떻게 가르치는가? -
저의 수업은 이러한 3단계를 극복해 나가는 과정을 가르칩니다.
어떠한 개념을 문제에서 추출해야 하는가?
나는 어떠한 사고를 거쳐야 하는가?
나는 어떻게 계산을 해야하는가?
이러한 과정을 통해 성적의 향상이 이루어 질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 본인의 장점은? -
그리고 저는 고3때는 6.9.수능 만년 4등급이었으나 재수를 통해 독학으로 수학을 1등급으로 끌어올린 경험이 있습니다.
또한 군생활중 독학재수를 통해 치과대학에 합격하게 되었습니다.
그리하여 수학 교육뿐 아니라, 전반적 공부 방식에 대한 제가 겪은 시행착오를 제가 가르치는 학생은 겪지 않게끔 잘 지도할 노하우가 쌓여있습니다.
또한 많은 학생들을 가르쳐보아 진단이 빠르고 정확합니다.
(학생 및 학부모님과 상담을 통해 원하시는 방향에 맞게 수업을 해드립니다.)
대학생이라고 본인의 시험기간에 무단으로 수업을 펑크내거나 미루지 않습니다.
(실제로 전북대 대학 재학 3년간 단한번도 시험공부나 시험기간을 이유로 수업을 펑크낸 적이 없습니다.)
시간및 장소는 협의 가능합니다 (전북대 근처 카페에서 수업 가능하며 자택 방문도 가능합니다.)
전화로 연락 주셔도 상담 가능합니다.
상담 연락 : 010-2274-5721
전화 안받을 시 문자 남겨주세요~^^
홍보 내용
김영걸 | 2020-02-11 | 조회 3222
코멘트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