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문홈페이지 가기 아이콘 ENG
  • SNS
자동 로그아웃 안내
자동 로그아웃 남은시간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5분 후 자동으로 로그아웃 됩니다. 로그인 시간을 연장하시려면 로그인 연장하기 버튼을 클릭하여 주세요.

로그인 시간을 연장하시겠습니까?

무엇이 궁금하신가요?

    추천키워드

    JBNU News

    우리대학, 투자 생태계 확대하는 ‘화개장터’ IR 성료

    • 홍보실
    • 2025-11-14
    • 조회수 46

    전북대학교 창업지원단(단장 국경수 교수)은 11일~12일 양일간 스타트업 라운지 키움공간에서 ‘JBNU-GNU 유니온 IR’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호남권(전북대학교)-경남권(경상국립대학교) 공동 투자 유치의 장을 마련하여 지역적 한계로 인한 투자자 접근성이 낮은 문제점을 해소하고, 권역별 투자 인프라 교류 및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

     

    전북대학교 창업지원단의 ‘2025년 스포츠산업 창업지원사업’수혜기업 5개사, ‘2025년 창업중심대학사업’수혜기업 9개사, 경상국립대학교 창업지원단의 ‘2025년 창업중심대학사업’ 수혜기업 9개사 등 총 23개 기업이 참가하여 각 기업의 사업 모델을 피칭하고, 1:1 창업 관련 상담 및 애로사항 해소를 위한 토크콘서트도 진행했다.

     

    스포츠산업 예비초기창업지원센터 및 호남권 창업중심대는 공동투자 프로그램으로 지난 1차 ‘Consulting IR 프로그램’(6. 25. ~ 26.)에서 투자유치 역량 강화를 위한 기초교육 및 1:1 집중 멘토링을 진행했다.

    우수 기업을 대상으로 투자 심사역 전문 멘토링 및 IR 자료 고도화를 후속 지원하여 2차 ‘AI(Accelerating IR) 프로그램’(9. 29.~30.)에서는 참여기업 총 8개사가 투자확약서(투자 확약 규모 10억)를 체결하기도 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호남권과 경남권 중심의 12개의 투자 전문 회사와 서울 지역의 투자 전문기업들 간의 협업 논의가 이뤄졌으며, 이를 통해 일부 창업기업은 긍정적인 투자 피드백을 받아 후속 미팅으로 이어져 실질적인 투자 유치 가능성과 차년도 투자 유치 가능성이 높아졌다.

     

    국경수 전북대 스포츠산업 예비초기창업지원센터장은 “투자역량강화를 위한 IR 피칭, 투자전략 수립 교육, 투자 전문가 매칭 및 네트워크 등 체계적인 투자 프로그램을 통해 적극적인 투자 유치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후속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미리보기

    최종수정일
    2024-11-19

    이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에 대하여 만족하십니까?

    만족도조사결과 (참여인원:0명)

    요약설명보기

    만족도 조사에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현재 페이지의 만족도 투표는 총 0명이 참여하였으며, 현재 "매우만족"이 0표로 가장 많은 표를 받았습니다.
    투표에 참여한 이용자들은 현 페이지에 대해 "매우만족" 하고 있습니다.

    닫기

    • 매우만족
      0표
    • 만족
      0표
    • 보통
      0표
    • 불만족
      0표
    • 매우불만족
      0표

    닫기

    Lo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