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BNU News
제목
제45회 사법시험 합격자 축하연 열려
홍보부 | 2003-12-30 | 조회 10207
본문 내용
우리 대학 출신으로 올해 사법시험에 합격한 11명을 축하하기 위한 행사가 법과대학 동문회 주관으로 12월 29일(월) 오후 7시 전주코아리베라호텔에서 차종선 총동창회장, 김영 법대 동창회장, 김대정 법대학장 및 법대 교수, 사법시험 합격자, 동문 변호사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행사는 동창회장 등 동문 법조인들의 법과대햑의 빛나는 고시전통에 대한 회고와 최근의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고시정책과 지도에 관한 경과보고 등에 이어서 동문 법조인들의 후배들에 대한 격려의 이야기 중심으로 진행되었다.
특히 이날 행사에 참여한 원로법조인 오탄 변호사(1962년 졸업, 전 국회의원)는 우리고장 출신의 사도법관 김홍섭 판사의 일생을 소개하면서 정의를 추구하고 약자와 가난한 자를 돌보는 훌륭한 법류가가 될 것을 당부하였다.
또한 합격자들도 이에 화답하여 앞으로 우리 대학을 빛내고 이 사회에 기여하는 훌륭한 법률가가 될 것을 다짐하였다.
우리 대학은 2001년에 3명, 2002년에 5명이 합격하였으며 올해 11명이 합격하여 매년 합격생이 큰 폭으로 증가하였다. 앞으로도 더 많은 합격자를 배출하여 호남 고시의 메카로 자리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법무부는 지난 23일 제45회 사법시험 및 제17회 군법무관 임용시험 최종 합격자 928명의 명단을 발표했다
이날 행사는 동창회장 등 동문 법조인들의 법과대햑의 빛나는 고시전통에 대한 회고와 최근의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고시정책과 지도에 관한 경과보고 등에 이어서 동문 법조인들의 후배들에 대한 격려의 이야기 중심으로 진행되었다.
특히 이날 행사에 참여한 원로법조인 오탄 변호사(1962년 졸업, 전 국회의원)는 우리고장 출신의 사도법관 김홍섭 판사의 일생을 소개하면서 정의를 추구하고 약자와 가난한 자를 돌보는 훌륭한 법류가가 될 것을 당부하였다.
또한 합격자들도 이에 화답하여 앞으로 우리 대학을 빛내고 이 사회에 기여하는 훌륭한 법률가가 될 것을 다짐하였다.
우리 대학은 2001년에 3명, 2002년에 5명이 합격하였으며 올해 11명이 합격하여 매년 합격생이 큰 폭으로 증가하였다. 앞으로도 더 많은 합격자를 배출하여 호남 고시의 메카로 자리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법무부는 지난 23일 제45회 사법시험 및 제17회 군법무관 임용시험 최종 합격자 928명의 명단을 발표했다
Count : 799
275004 KB
이 페이지에 대한 의견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