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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효식품 초대전 롯데백화점 본점에서 열려
홍보부 | 2004-12-17 | 조회 6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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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대학과 함께하는 전주의 맛『전주국제발효식품엑스포(IFFE) 초대전』 개막식이 12월 17일(금) 오전 10시 장영달 국회의원, 채수찬 국회의원, 두재균 전북대 총장, IFFE 홍보대사 김수미, 롯데백화점 및 학교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번 롯데백화점 본점에서 열리고 있는 초대전에는 우리 대학 학교기업인 전북대햄, 순창김용순전통식품, 죽림맑은물식품, 금강약초, 내고향꽃게장, 김치관, 한비즌, 청정바다식품, 전주비빔밥, 넥스팜, 오성제과 등 총 11개 업체가 참가하여 제품 시식회 및 판매가 이루어지고 있다.
또한 우리 대학과 전주국제발효식품엑스포 홍보관이 운영되고 있으며, 백화점을 찾은 일본인 관광객들이 행사에 많은 관심을 보여 한국의 발효식품의 우수성을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되고 있다.
산학협력단 JBI에서 추진하는 전주국제발효식품엑스포 초대전은 대형유통업체에서의 기획 행사를 통해 전통발효식품의 홍보와 대중화를 유도하고, 생산업체의 유통판로를 개척해주며, 침체된 유통업계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유통업체와 생산업체 그리고 대학이 상생하는 B2B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한다.
이번『전주국제발효식품엑스포(IFFE) 초대전』은 12월 17일(금)부터 26일(일)까지 열흘간 롯데 백화점 소공동 본점에서 열리고 있다.
이번 롯데백화점 본점에서 열리고 있는 초대전에는 우리 대학 학교기업인 전북대햄, 순창김용순전통식품, 죽림맑은물식품, 금강약초, 내고향꽃게장, 김치관, 한비즌, 청정바다식품, 전주비빔밥, 넥스팜, 오성제과 등 총 11개 업체가 참가하여 제품 시식회 및 판매가 이루어지고 있다.
또한 우리 대학과 전주국제발효식품엑스포 홍보관이 운영되고 있으며, 백화점을 찾은 일본인 관광객들이 행사에 많은 관심을 보여 한국의 발효식품의 우수성을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되고 있다.
산학협력단 JBI에서 추진하는 전주국제발효식품엑스포 초대전은 대형유통업체에서의 기획 행사를 통해 전통발효식품의 홍보와 대중화를 유도하고, 생산업체의 유통판로를 개척해주며, 침체된 유통업계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유통업체와 생산업체 그리고 대학이 상생하는 B2B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한다.
이번『전주국제발효식품엑스포(IFFE) 초대전』은 12월 17일(금)부터 26일(일)까지 열흘간 롯데 백화점 소공동 본점에서 열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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