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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 중소기업과 산·학 교류 협약 체결 및 회사 지분 발전기금으로 기탁
홍보부 | 2004-12-07 | 조회 5043
본문 내용
우리 대학이 중소기업과의 산학교류 협약체결을 통해 제품 생산 및 연구, 디자인, 마케팅 분야를 지원하여 지역 경제의 활성화를 꾀하고자 한다.
6일에는 (유)전북우리밀(대표 최장옥)과 7일에는 (주)내추럴넥스팜과 협약을 체결하였다. 양 회사에서는 대학 발전을 위해 회사 지분(전북우리밀 15%, 내추럴넥스팜 10%)을 발전기금으로 기탁하였다.
이번 협약 체결에 따라 양 기관은 기술 및 경영에 관한 상호 교류와 협력을 하게 되며 각 회사에서 생산하는 제품에 첨단 발효과학을 적용한 공동연구, 제품의 생산 및 디자인 표준화를 위한 지원, 제품의 우수성 검증과 소비촉진을 위한 공동노력, 교육과 연구를 위한 재정확충 협력, 식품산업의 발전을 위한 산학협력프로그램의 개발과 기타 협력 가능한 공동사업을 수행한다.
전북우리밀은 1991년 설립되어 순수 100%의 국산 햇밀만을 사용하여 빵, 쿠키, 케익 등의 제과 제빵을 생산하는 우리밀 베이커리 사업을 통해 년 4-5억의 매출을 올리고 있으며 전국 하나로마트 매출액 1위를 차지하고 있다.
내추럴넥스팜은 1995년 밀알영농법인을 설립하여 포도식초 사업을 시작하였으며 2004년 포도식초부문 (주)내추럴넥스팜 법인을 설립하였다. 2004년에 전주국제발효식품엑스포에서 우수발효식품 및 농립부장관상을 수상하였다.
6일에는 (유)전북우리밀(대표 최장옥)과 7일에는 (주)내추럴넥스팜과 협약을 체결하였다. 양 회사에서는 대학 발전을 위해 회사 지분(전북우리밀 15%, 내추럴넥스팜 10%)을 발전기금으로 기탁하였다.
이번 협약 체결에 따라 양 기관은 기술 및 경영에 관한 상호 교류와 협력을 하게 되며 각 회사에서 생산하는 제품에 첨단 발효과학을 적용한 공동연구, 제품의 생산 및 디자인 표준화를 위한 지원, 제품의 우수성 검증과 소비촉진을 위한 공동노력, 교육과 연구를 위한 재정확충 협력, 식품산업의 발전을 위한 산학협력프로그램의 개발과 기타 협력 가능한 공동사업을 수행한다.
전북우리밀은 1991년 설립되어 순수 100%의 국산 햇밀만을 사용하여 빵, 쿠키, 케익 등의 제과 제빵을 생산하는 우리밀 베이커리 사업을 통해 년 4-5억의 매출을 올리고 있으며 전국 하나로마트 매출액 1위를 차지하고 있다.
내추럴넥스팜은 1995년 밀알영농법인을 설립하여 포도식초 사업을 시작하였으며 2004년 포도식초부문 (주)내추럴넥스팜 법인을 설립하였다. 2004년에 전주국제발효식품엑스포에서 우수발효식품 및 농립부장관상을 수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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