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BNU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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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대 김숙배 학장, 복지부 장관 표창
우리대학 식품영양학과 김숙배 교수가 지난 11일 ‘제4회 비만 예방의 날’ 기념행사에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김 교수는 평소 보건의료인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훈련과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한 현장방문지도 등을 실시하고 비만 예방을 위한 교육 자료를 개발하는 등 지역사회 비만예방은 물론 국민보건 향상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상을 수상했다.
김 교수는 1997년 3월부터우리대학 생활과학대학 식품영양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며, 현재 생활과학대학 학장, 대한지역사회영양학회 이사, 지역사회 서..
2013-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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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대는 지역의 자랑, 우수인재 배출되길
“지역의 자랑인 전북대에서 우수 인재가 많이 배출되길 바랍니다.”
장수군 소재 국내 최고급 위락시설인 힐스리조트(대표이사 서현주)가우리대학 경쟁력 향상을 위해 써달라며 발전기금 5천만 원을 기탁했다.
장수 힐스리조트 이기언 본부장은 10월 14일 오후 5시우리대학을 찾아 서거석 총장을 접견하고 발전기금 기탁식을 가졌다.
힐스리조트가 우리대학에 발전기금을 기탁하게 된 것은우리대학이 최근 각종 평가에서 전국 대학 중 가장 두드러진 발전을 거두고 있는 것에 깊은 인상을 받았기 때문이라고.
이기언 ..
2013-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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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교 66주년 "세계 명문 도약" 다짐
개교 66주년을 맞은우리대학이 14일 오후 3시 진수당 가인홀에서 개교기념식을 갖고 세계적인 명문대학으로 도약할 것을 다짐했다.
서거석 총장은 교수‧직원‧학생대표 등 500여 명이 참석한 이날 기념식에서 “1947년 10월 15일 이리농과대학으로 설립인가를 받고 전주명륜대학과 군산대학관이 하나가 되어 명실상부한 국립 고등교육기관으로 첫발을 내디딘 전북대는 한국을 대표하는 명문대학으로서 국가발전의 성장동력으로 자리매김했다”며 “200만 전북도민들의 뜨거운 성원과 구성원들의 뜨거운 열정이 지금의 전북대를 만들..
2013-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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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앨범 전시 통해 전대 66년 역사 돌아본다
10월 15일은 우리대학이 개교한 지 66주년이 되는 날이다. 호남·충청 지역 국립대 가운데 가장 먼저 문을 연 우리대학의 지난 발자취를 사진 등의 기록물을 통해 엿볼 수 있는 전시회가 마련돼 이목을 끌고 있다.
우리대학 박물관이 개교 66주년을 맞아 10월 14일부터 올해 말까지 박물관 전시실에서 졸업앨범 특별전을 연다.
‘뜨거웠던 4년, 비상하는 100년’을 주제로 한 이번 특별전에서는 우리대학 역사관이 소장하고 있는 60여 개의 졸업앨범이 시대별로 전시된다. 특히 우리대학이 어렵게 발굴한 1954년에 제작된 제1..
2013-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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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평가 '교육여건' 전국 5위
우리대학이 2013년도 중앙일보 대학평가에서 ‘잘 가르치는 대학(ACE대학)’답게 교육 부문 전국 5위를 차지했다. 이번 평가에서 전국 대학 중 유일하게 6년 연속 순위가 상승하며 집중 조명을 받은 바 있는 우리대학은 높은 배점을 차지한 교육여건(90점)에서 지난해보다 한 단계 상승한 순위에 랭크되며 높은 교육경쟁력을 자랑했다.
특히 세부지표에서 학생 충원률과 온라인 강의공개 강좌 비율 등에서 전국 1위를 차지한 것을 비롯해 등록금 대비 교육비 지급률 역시 전국 Top10 이내에 오르며 학생 교육 경쟁력 강화와 교육 ..
2013-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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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대생 컴퓨터 분야 취업문 넓어진다
우리대학 학생들이 컴퓨터 분야 취업문이 더욱 넓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올 들어 학생 취업을 돕기 위해 다양한 취업 지원 행사를 열고 있는 컴퓨터공학부(학부장 이효종)가 10월 11일 관련 분야 우수 기업 4곳과 협약을 체결하고 교류에 나섰기 때문이다.
이날 취업진로의 날 행사를 개최한 컴퓨터공학부는 컴퓨터 관련 헤드헌터 경력을 보유한 우수 기업체인 머치디퍼런트를 비롯해 픽스코리아, 코워크커뮤니케이션즈, 크레타게임즈 등과 공식 협약을 체결했다.
이 협약을 통해 우리대학은 기업 현장의 애로기술을 지원하..
2013-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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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평가 '국립대 1위'(평판도 제외)
우리대학이 ‘2013 중앙일보 대학평가’에서 전국 대학 중 유일하게 6년 연속 순위가 상승했다. 설문조사로 평가하는 평판도 점수를 제외하면 국립대 중 단연 1위,종합대학 가운데는12위에 해당한다.
이번 평가에서 교육여건(90점)과 연구(100점), 국제화(50점) 등 객관적 수치로 평가하는 3개 영역을 종합한 결과 우리대학은 139.95점을 받아 국립대 중 가장 높았다.
우리대학 다음으로 높은 국립대는 부산대로 131.92점을 받아 종합대학 18위에 올랐으나, 우리대학과 점수 차가 8점이나 났다. 뒤이어 경북대는 129.19점으로 19..
2013-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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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전원 2014학년도 신입생 80명 선발
법학전문대학원(원장 홍춘의·이하 법전원)이 지역과 국가 발전을 이끌 80명의 우수인재를 선발한다.
법전원은 ‘가’군에서 일반전형 37명, ‘나’군에서 일반전형 37명, 사회적 취약계층 특별전형 6명 등 모두 43명의 신입생을 선발할 예정이다.
원서접수는 가·나군 동일하게 10월 7일(월)부터 11일(금)까지 인터넷(http://enter.jbnu.ac.kr /http://www.uwayapply.co.kr)으로만 실시되며, 10월 16일(수)까지 지원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1단계 전형(서류심사) 합격자는 가·나군 모두 10월 30일(수) 오후 2시 입학정보 ..
2013-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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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등 남미 명문대학들과 교류 확대
우리대학이 남미 주요 국가 대학들과 교류 협정 체결, 국제화의 폭을 지구 반대편으로까지 확대하고 있다.
지난 10월 1일부터 브라질을 비롯한 남미 주요 국가들을 순방하고 있는 서거석 총장은 3일과 4일 양일간 58개 브라질 연방 및 주립대학교로 구성된 대학연합체(브라질 Coimbra 그룹) 세미나에 참석해 브라질 주요 대학 총장들을 만나 학생교류 및 연구협력 등에서 교류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서거석 총장은 이날 ‘고등교육 국제화와 질’을 주제로 한 세미나에서 고등교육 분야에서 글로벌 개방 시대에 대비한 국제화의..
2013-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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