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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 타타 대우상용차(주) 산학협력현장실습 협약체결
홍보부 | 2004-09-14 | 조회 7248
본문 내용
타타 대우상용차주식회사(대표이사 채광옥)와 우리 대학 지방대학 혁신역량 강화사업(NURI 사업) 추진기관인 기계ㆍ자동차산업 기술교육 혁신사업단(단장 임재규)이 9월 14일(화) 오후 1시 30분 타타 대우상용차주식회사에서 산학협력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였다.
이번 협약식은 기계ㆍ자동차 산업체와 지역 대학을 대표하는 양 기관이 산업체의 요구에 부응하는 기술 인력과 지역산업 발전에 필요한 인재 양성을 위하여 긴밀한 협력체제의 중요성에 인식을 같이한 결과이다.
본 협약을 계기로 양 기관은 상호이해와 협력증진을 위한 정보 교류, 기계자동차산업 기술혁신을 위한 협력 연구, 창의적 전문인력 양성사업에 관한 상호협력을 위해 공동으로 노력하기로 합의하였다.
특히 산학협력의 일환으로 이번 학기(2004년 9월 1일부터 2005년 1월 31일까지)에 시행되는 산학협력현장실습은 학생들이 다양하고 폭넓은 현장 경험을 쌓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이번 현장실습에는 기계ㆍ항공시스템공학부(기계설계공학, 정밀기계공학, 항공우주공학, 자동차공학), 산업정보시스템공학과 및 산업디자인학과 등에서 총17명이 참여한다. 참여 학생들은 현장실습 18학점 인정, 실습수당 및 소요경비 등을 포함하여 매월 50만원을 지급받으며, 입사 시 가산점을 받는다.
양 기관은 앞으로 타타대우상용차에서 요구하는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계약형학과 등 다양한 산학협력체제 구축에 필요한 구체적인 협의를 진행시켜 나가기로 하였다.
이번 협약식은 기계ㆍ자동차 산업체와 지역 대학을 대표하는 양 기관이 산업체의 요구에 부응하는 기술 인력과 지역산업 발전에 필요한 인재 양성을 위하여 긴밀한 협력체제의 중요성에 인식을 같이한 결과이다.
본 협약을 계기로 양 기관은 상호이해와 협력증진을 위한 정보 교류, 기계자동차산업 기술혁신을 위한 협력 연구, 창의적 전문인력 양성사업에 관한 상호협력을 위해 공동으로 노력하기로 합의하였다.
특히 산학협력의 일환으로 이번 학기(2004년 9월 1일부터 2005년 1월 31일까지)에 시행되는 산학협력현장실습은 학생들이 다양하고 폭넓은 현장 경험을 쌓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이번 현장실습에는 기계ㆍ항공시스템공학부(기계설계공학, 정밀기계공학, 항공우주공학, 자동차공학), 산업정보시스템공학과 및 산업디자인학과 등에서 총17명이 참여한다. 참여 학생들은 현장실습 18학점 인정, 실습수당 및 소요경비 등을 포함하여 매월 50만원을 지급받으며, 입사 시 가산점을 받는다.
양 기관은 앞으로 타타대우상용차에서 요구하는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계약형학과 등 다양한 산학협력체제 구축에 필요한 구체적인 협의를 진행시켜 나가기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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