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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스런 동문 축하연 열려
홍보부 | 2004-09-06 | 조회 6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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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대학 동창회는 지난 3일 오후 6시30분 전주코아리베라호텔서 ‘자랑스런 동문 축하연’을 개최하였다.
이날 행사는 전라북도 교육감으로 취임한 최규호 교육감과 조재토 육군 제9군단장·강대민 국정원 전북지부장·주재민 전주시의회 의장을 축하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되었다.
이날 동문 축하연에서 차종선 동창회장은 행사에 참석한 최규호 교육감과 주재민 의장에게 축하패를 전달하였다.
이날 행사에는 두재균 총장과 김수곤 발전후원회장, 이광철 국회의원, 한길석 동창회 수석부회장, 이창승, 김희수, 김해수, 김광삼, 백성일 동창회 부회장, 손실 교육계동문회장을 비롯, 대학관계자와 각계 동문 2백여명이 참석했다.
차회장은 이날 “지방대학 위기시대, 학교간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는 가운데 모교를 빛낸 동문들이 전북대가 지역거점 대학이자 동북아 중심대학으로 자리매김 하는데 힘을 보태고 있다”며 “이 자리가 있도록 해준 동문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한다”고 밝혔다.
차회장은 또 “학교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교직원과 교수들을 적극 돕고 지지해야 한다”며 대학에 대한 동문들의 관심과 성원을 촉구했다.
이날 행사는 전라북도 교육감으로 취임한 최규호 교육감과 조재토 육군 제9군단장·강대민 국정원 전북지부장·주재민 전주시의회 의장을 축하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되었다.
이날 동문 축하연에서 차종선 동창회장은 행사에 참석한 최규호 교육감과 주재민 의장에게 축하패를 전달하였다.
이날 행사에는 두재균 총장과 김수곤 발전후원회장, 이광철 국회의원, 한길석 동창회 수석부회장, 이창승, 김희수, 김해수, 김광삼, 백성일 동창회 부회장, 손실 교육계동문회장을 비롯, 대학관계자와 각계 동문 2백여명이 참석했다.
차회장은 이날 “지방대학 위기시대, 학교간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는 가운데 모교를 빛낸 동문들이 전북대가 지역거점 대학이자 동북아 중심대학으로 자리매김 하는데 힘을 보태고 있다”며 “이 자리가 있도록 해준 동문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한다”고 밝혔다.
차회장은 또 “학교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교직원과 교수들을 적극 돕고 지지해야 한다”며 대학에 대한 동문들의 관심과 성원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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