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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수당 개관식 열려
홍보부 | 2004-08-20 | 조회 6694
본문 내용
진수당 개관식이 8월 20일 금요일 오전 11시 진수당 1층 온고을홀에서 두재균 총장 및 차종선 동창회장, 김수곤 발전후원회장, 처·실·국장, 학(원)장, 교직원, 학생 등 1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렸다.
다목적교육연구관으로 활용될 ‘진수당’은 지난 2001년 9월 착공되었으며 총 192억여원이 투입되어 3년만에 완공되었다.
진수당은 국내외의 각종 학술회의를 개최할 수 있는 국제회의장이 마련된 국제회의동과 대규모 강의실을 갖추고 있는 교육강의동으로 이루어져 있다.
각종 첨단시설이 갖춰진 국제회의동은 총 3층으로 1층과 2층에는 각각 500명, 200명씩을 수용할 수 있는 국제회의장인 ‘온고을홀’과 ‘최명희홀’이 자리잡고 있다. 그밖에 국제회의동에는 휴게실, 일반회의장, 교직원 식당, 계단식 강의실을 비롯해 전시공간과 연회공간으로 사용될 다용도실도 포함되어 있다. 또한 출판부와 국제교류부, 동창회 사무실, 발전후원회, wise센터 등이 입주하였다.
앞으로 전북대학교에서 열리는 국내외 각종 학술회의를 개최하게 될 국제회의동에는 동시통역 시스템이 갖추어져 있다. 동시통역시스템은 국제회의 참석자에 따라 6개 국어가 실시간 통역 가능한 것으로 회의자들은 사용언어에 따라 채널을 맞춰 들을 수 있는 무선수신기를 이용해 손쉽게 동시통역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다목적교육연구관으로 활용될 ‘진수당’은 지난 2001년 9월 착공되었으며 총 192억여원이 투입되어 3년만에 완공되었다.
진수당은 국내외의 각종 학술회의를 개최할 수 있는 국제회의장이 마련된 국제회의동과 대규모 강의실을 갖추고 있는 교육강의동으로 이루어져 있다.
각종 첨단시설이 갖춰진 국제회의동은 총 3층으로 1층과 2층에는 각각 500명, 200명씩을 수용할 수 있는 국제회의장인 ‘온고을홀’과 ‘최명희홀’이 자리잡고 있다. 그밖에 국제회의동에는 휴게실, 일반회의장, 교직원 식당, 계단식 강의실을 비롯해 전시공간과 연회공간으로 사용될 다용도실도 포함되어 있다. 또한 출판부와 국제교류부, 동창회 사무실, 발전후원회, wise센터 등이 입주하였다.
앞으로 전북대학교에서 열리는 국내외 각종 학술회의를 개최하게 될 국제회의동에는 동시통역 시스템이 갖추어져 있다. 동시통역시스템은 국제회의 참석자에 따라 6개 국어가 실시간 통역 가능한 것으로 회의자들은 사용언어에 따라 채널을 맞춰 들을 수 있는 무선수신기를 이용해 손쉽게 동시통역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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