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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광 교수 연구실, 과학기술부 국가지정연구실사업 선정
홍보부 | 2004-08-18 | 조회 60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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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과대학 박성광 교수가 과학기술부가 추진하는 ‘2004년 신규 국가지정연구실 지원 사업'(일명 NRL)에 최종 선정되어 향후 5년간 2억씩 10억원의 연구비를 지원받게 되었다.
의과대학 신장내과의 신장재생연구실(연구책임자 : 박성광 교수)은 이번 국가지정연구실 지원 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신장재생 기술개발”을 목표로 향후 보유하고 있는 급성, 만성 신장질환 동물모형에 다양한 재생후보 물질을 투여하여 신장세포의 염증성 손상 측정 기술, 신장세포 재생 측정 기술, 신장 내 특정세포 추적 기술 등을 개발할 계획이다.
국가지정연구실 사업은 과학기술부에서 기반성·공공성을 유지하고 있는 소규모 연구실을 집중 지원하여 탁월한 연구실로 성장시킴으로써 산업경쟁력향상에 기여하기 위한 사업이다.
전북에서는 그동안 우리 대학의 자연과학대학 양문식 교수 연구실(의료용 단백질 연구실) 하나만이 선정되어 운영되어 왔으며 이번에 새로이 한 곳이 추가되었다. 특히 임상분야에서 임상의사가 국가지정 연구실 지원사업에 선정되는 것은 매우 드문 경우이다.
신장재생연구실 연구팀으로는 박성광, 김원, 이식, 이상용 교수, 문상옥 박사, 강경표 전문의, 성미정 석사, 김덕훈 연구원, 이애신, 백미현 인턴 연구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신장내과는 현재까지 저명한 국제학술지에 54편의 SCI 논문을 발표하였고, 최근 5년간 30편의 SCI 논문을 발표한 실적을 가지고 있다.
의과대학 신장내과의 신장재생연구실(연구책임자 : 박성광 교수)은 이번 국가지정연구실 지원 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신장재생 기술개발”을 목표로 향후 보유하고 있는 급성, 만성 신장질환 동물모형에 다양한 재생후보 물질을 투여하여 신장세포의 염증성 손상 측정 기술, 신장세포 재생 측정 기술, 신장 내 특정세포 추적 기술 등을 개발할 계획이다.
국가지정연구실 사업은 과학기술부에서 기반성·공공성을 유지하고 있는 소규모 연구실을 집중 지원하여 탁월한 연구실로 성장시킴으로써 산업경쟁력향상에 기여하기 위한 사업이다.
전북에서는 그동안 우리 대학의 자연과학대학 양문식 교수 연구실(의료용 단백질 연구실) 하나만이 선정되어 운영되어 왔으며 이번에 새로이 한 곳이 추가되었다. 특히 임상분야에서 임상의사가 국가지정 연구실 지원사업에 선정되는 것은 매우 드문 경우이다.
신장재생연구실 연구팀으로는 박성광, 김원, 이식, 이상용 교수, 문상옥 박사, 강경표 전문의, 성미정 석사, 김덕훈 연구원, 이애신, 백미현 인턴 연구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신장내과는 현재까지 저명한 국제학술지에 54편의 SCI 논문을 발표하였고, 최근 5년간 30편의 SCI 논문을 발표한 실적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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