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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 여름방학 한국문화체험 프로그램 열려
홍보부 | 2004-08-09 | 조회 57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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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대학 2004 여름방학 한국문화체험프로그램이 8월 9일(월)부터 8월 20일(금)까지 일본 대학교 재학생 10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린다.
이번 한국문화체험 프로그램(Feeling Korea Program)에는 우리 대학과 자매결연대학인 일본 동북대학교 학생 5명과 와세다 대학교 5명이 참가하고 있으며, 8월 9일(월) 오전 11시 본부 8층 회의실에서 환영회 및 생활안내 시간을 가졌다.
이번 체험단에 참가한 동북대학교 코마츠 카주히코(남·25)군은 “전북대의 첫인상은 숲이 우거져서 매우 깔끔하고 아름다웠다. 오늘 아침 생활관에서 처음 먹은 한국 아침식사가 맛있어서 좋았다”며 2주간 한국어와 한국문화를 많이 배우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
우리 대학 한국문화체험 프로그램에 참가한 일본 대학생들은 8월 9일부터 20일까지 2주간 생활관 게스트하우스에서 머물며 한국어 교육과 전통문화 체험을 통해 한국을 접하게 된다.
한국문화체험 프로그램은 크게 한국어 수업과 전통문화 체험으로 나뉘어 운영된다. 오전에 열리는 한국어 수업은 한글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와 기본적인 의사소통을 할 수 있는 회화능력을 기르기 위한 교육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오후활동으로는 각 분야의 전문가에게 직접 배우는 특별활동시간을 갖는다. 한국토우만들기, 전통무용, 요리, 태권도 등을 배우는 시간을 갖고 전통문화센터에서 전통혼례 체험을 통해 한국문화를 직접 체험해 보도록 하여 한국에 대한 이해를 넓힐 수 있는 기회를 갖는다.
우리 대학 한국문화체험 프로그램은 매년 여름과 겨울방학 기간에 자매결연대학인 일본, 미국 지역의 대학생들이 참가하여 2주간 운영된다.
이번 한국문화체험 프로그램(Feeling Korea Program)에는 우리 대학과 자매결연대학인 일본 동북대학교 학생 5명과 와세다 대학교 5명이 참가하고 있으며, 8월 9일(월) 오전 11시 본부 8층 회의실에서 환영회 및 생활안내 시간을 가졌다.
이번 체험단에 참가한 동북대학교 코마츠 카주히코(남·25)군은 “전북대의 첫인상은 숲이 우거져서 매우 깔끔하고 아름다웠다. 오늘 아침 생활관에서 처음 먹은 한국 아침식사가 맛있어서 좋았다”며 2주간 한국어와 한국문화를 많이 배우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
우리 대학 한국문화체험 프로그램에 참가한 일본 대학생들은 8월 9일부터 20일까지 2주간 생활관 게스트하우스에서 머물며 한국어 교육과 전통문화 체험을 통해 한국을 접하게 된다.
한국문화체험 프로그램은 크게 한국어 수업과 전통문화 체험으로 나뉘어 운영된다. 오전에 열리는 한국어 수업은 한글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와 기본적인 의사소통을 할 수 있는 회화능력을 기르기 위한 교육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오후활동으로는 각 분야의 전문가에게 직접 배우는 특별활동시간을 갖는다. 한국토우만들기, 전통무용, 요리, 태권도 등을 배우는 시간을 갖고 전통문화센터에서 전통혼례 체험을 통해 한국문화를 직접 체험해 보도록 하여 한국에 대한 이해를 넓힐 수 있는 기회를 갖는다.
우리 대학 한국문화체험 프로그램은 매년 여름과 겨울방학 기간에 자매결연대학인 일본, 미국 지역의 대학생들이 참가하여 2주간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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