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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스페스트 영화제 in 전북대
홍보부 | 2006-10-20 | 조회 42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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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학교 박규민, 장수진, 김준영, 최혜영 학생으로 구성된 갈라파고스 이구아나팀이 글로벌 영화제를 연다.
전북대학교 갈라파고스 이구아나팀이 2006 레스페스트 영화제 캠퍼스 투어 프로젝트팀으로 선정됐다. 이에 따라 갈라파고스 이구아나팀은 오는 20~21일 양일 간 전북대 합동강당에서 세계 각국의 글로벌 단편영화가 상영되는 레스페스트 영화제 구성과 운영을 맡게 되었다.
레스페스트 캠퍼스 투어는 전국의 학생들이 직접 자신의 캠퍼스에서 레스페스트 영화제를 기획, 진행하는 프로젝트로 4명이 한 팀을 이뤄 각 캠퍼스에서 새로운 기획을 선보이게 되는 혁신적인 형식의 영화제이다.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이번 기획안 공모에서 전국 19개 대학이 선정되었으며 전북지역에서는 전북대팀이 유일하다.
전국적으로 선발된 팀에게는 레스페스트의 영상을 지원하는 것은 물론 인쇄물(포스터, 브로셔, 플래카드, 티켓디자인), 의상 등이 지원되었으며 캠퍼스투어가 종료된 후 각 프로젝트팀의 활동을 평가, 1등 팀은 레스페스트 일본 투어를 부상으로 받게된다.
전북대학교에서 열리는 이번 영화제에서는 트랙터(48편), 시네마 일렉트로니카(20편), 티비그래픽스 특별전(15편), 글로벌 단편 3(11편) 등의 단편영화가 상영될 계획이다.
단편 영화 상영 이외에도 “레쓰를 쓰자!!”, “레쓰를 보자!!”, “레쓰를 가지다!!”, “레쓰를 즐기다!!” 등의 다양한 이벤트가 함께 펼쳐진다.
올해로 7회째를 맞는 레스페스트 코리아는 국내 영상, 디자인 분야의 관객들의 인지도를 얻으면서 다양한 관객층을 흡수, 명실상부한 국내 최고의 디지털 영상축제로 자리잡고 있다. 1990년대 중반에 시작된 레스페스트는 뉴욕, 로스앤젤레스, 서울, 도쿄, 상파울로, 맬버른 등 40여개에 달하는 전세계 도시를 투어하는 글로벌 영화제로 스파이크 존즈, 크리스 커닝햄 등 새롭게 떠오르는 감독들을 발견하는 장이 돼 왔다.
전북대학교 갈라파고스 이구아나팀이 2006 레스페스트 영화제 캠퍼스 투어 프로젝트팀으로 선정됐다. 이에 따라 갈라파고스 이구아나팀은 오는 20~21일 양일 간 전북대 합동강당에서 세계 각국의 글로벌 단편영화가 상영되는 레스페스트 영화제 구성과 운영을 맡게 되었다.
레스페스트 캠퍼스 투어는 전국의 학생들이 직접 자신의 캠퍼스에서 레스페스트 영화제를 기획, 진행하는 프로젝트로 4명이 한 팀을 이뤄 각 캠퍼스에서 새로운 기획을 선보이게 되는 혁신적인 형식의 영화제이다.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이번 기획안 공모에서 전국 19개 대학이 선정되었으며 전북지역에서는 전북대팀이 유일하다.
전국적으로 선발된 팀에게는 레스페스트의 영상을 지원하는 것은 물론 인쇄물(포스터, 브로셔, 플래카드, 티켓디자인), 의상 등이 지원되었으며 캠퍼스투어가 종료된 후 각 프로젝트팀의 활동을 평가, 1등 팀은 레스페스트 일본 투어를 부상으로 받게된다.
전북대학교에서 열리는 이번 영화제에서는 트랙터(48편), 시네마 일렉트로니카(20편), 티비그래픽스 특별전(15편), 글로벌 단편 3(11편) 등의 단편영화가 상영될 계획이다.
단편 영화 상영 이외에도 “레쓰를 쓰자!!”, “레쓰를 보자!!”, “레쓰를 가지다!!”, “레쓰를 즐기다!!” 등의 다양한 이벤트가 함께 펼쳐진다.
올해로 7회째를 맞는 레스페스트 코리아는 국내 영상, 디자인 분야의 관객들의 인지도를 얻으면서 다양한 관객층을 흡수, 명실상부한 국내 최고의 디지털 영상축제로 자리잡고 있다. 1990년대 중반에 시작된 레스페스트는 뉴욕, 로스앤젤레스, 서울, 도쿄, 상파울로, 맬버른 등 40여개에 달하는 전세계 도시를 투어하는 글로벌 영화제로 스파이크 존즈, 크리스 커닝햄 등 새롭게 떠오르는 감독들을 발견하는 장이 돼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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