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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봉사단 234명, 저개발 국가에 사랑 심는다
홍보실 | 2018-07-02 | 조회 2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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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험생을 키우는 우리대학의 대표 브랜드가 되고 있는 ‘전북대 해외봉사단’이 올 여름방학에도 해외 저개발국가에 나눔과 사랑을 심는다.
올 여름 해외 봉사활동에 참여하는 인원은 모두 234명. 학생과 교직원들은 모두 일반 봉사 7개 팀, 의료봉사 3개 팀 등으로 나뉘어 각 2주 동안 네팔 등 8개 국가에서 봉사활동을 펼친다.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해외봉사활동은 매년 수백여 명의 학생 및 교직원들이 활동하면서 세계 속에 좋은 대학 이미지를 각인시키며 국제교류 확대와 유학생 유치 등으로도 이어지고 있다.
발대식에서 이남호 총장은 “전대인의 해외봉사활동을 더 발전시켜 모범생을 넘어 모험생을 키우는 우리대학의 대표 브랜드로 키워나가겠다”며 “이번 해외봉사활동이 모험 인재로 커나가는 데 훌륭한 자양분이 될 것이라 확신한다”고 말했다.
한편, 우리대학은 2005년부터 올해까지 해외봉사에 5천여 명의 학생과 교직원들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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